지난 주 충주에 출장 갔을때 잠시 머리 좀 식히려 들렀던 호암지와 호암지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듀레 베이커리 카페 입니다.
이렇게 카페 한쪽 통 창을 통해 호암지를 바라보면 쉴 수 있는 곳이죠.
카페 1층 입구쪽으로는 이렇게 넓은 정원 공간기 있습니다.
여기가 베이커리 카페로 유명하기도 하고 경관도 좋아서 많이들 찾으시는데요. 이렇게 다양하고 맛난 빵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날 점심겸해서 들른 김에 이 집의 시그니처 중에서 골라봤습니다.
소금 커피와 소금 버터빵 그리고 무화과 스콘입니다.
카페 안쪽에는 이렇게 계단식으로 되어 좀더 호암지를 높은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도 있습니다.
이곳 호암지 주변으로 음식점들과 카페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 과수원 풍경을 즐기며 차를 마실 수 있는 과수원 카페 파파이는 아래 링크에 소개해 드렸습니다.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81&listSeq=4832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