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70999
국내 대표 게임사로 손꼽히는 엔씨소프트, 넥슨과 비교하면 넷마블은 상대적으로 잠잠해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4일 자사 신작 리니지W를 국내 및 아시아에 출시했고, 넥슨은 지난 9일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한 블루 아카이브를 시작으로 신작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 반면 넷마블은 지난 8월에 문을 연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끝으로 신규 타이틀 출시가 없었고, 이 흐름은 올해 연말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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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넷마블은 어떤 게임을 준비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