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0일 코로나 전에 여행갔던 에버랜드입니다.
벌써 세월이 4년이나 흘렀네요.
아이들을 위한 여정이었지만 어른이 되서 가도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갈 때마다 잠시 다른 세상에 놀러온 기분이 들더라구요.
기린, 호랑이, 팬더 등의 동물들도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고, 다양한 볼거리에 스릴만점 어트랙션까지 하루동안 아이들과 맘껏 즐기고 놀았던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상황이 많이 나아지면 꼭 가고 싶은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