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늦은 밤 4시간 넘게 달려 강릉 경포해변에 도착해 묵었습니다.
경포해변에 바로 연해있는 숙초 창 밖 테라스에서 맞이한 아침의 경포해변 모습입니다.
바다가 주는 매력은 언제나 새롭네요.
오늘 일정이 가능한 일찍 잘 마무리되고 체력 보충 좀 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되었으면 좋겠네요.
이틀째 하루 4시간여씩을 야간 운행을 해서 다음 출장지로 도착했다 새벽녘에야 잠시 잠들었다 깨서 다음날 일정을 소화하고하는 일정이 반복되니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