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투어 출장 1주차 일정에서 들렀던 통영에서 강구안항쪽에 묵게 되면서 저녁에 도착해 동피랑 벽화마을을 잠시 둘러 보았습니다.
동피랑 정상의 동포루 야경입니다.
동피랑 정상에서 바라본 강구안항의 야경입니다.
이쪽은 조선시대 삼도수군통제영 자리인 세병관이구요.
바다 건너편 산쪽에 통영 루지 타는 곳의 불빛이 보이네요.
동피랑 벽화마을은 너무 늦은 시간이라 불꺼지고 조용하고 사람도 없고 가게들도 다 문닫고 그랬었네요.
여긴 동피랑 벽화마을에 있는 드라마 빠담빠담의 촬영장으로 사용되었던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