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콘솔 엑스박스에서 부팅 시 블리자드가 10일 출시 예정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 광고 화면을 전체 화면으로 띄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광고 화면은 북미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출력되고 있으며 제품 소개와 함께 제품 구매 버튼을 표시하고 있다고 하네요.
엄청난 돈을 쏟아 부어 인수를 하게 되는 만큼 그에 따른 본전을 뽑고 싶었나 보내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가 사전 공개되면서 그리 좋은 평을 받고 있지는 못한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