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중국 게임사 넷이즈와 폴란드의 11비트 스튜디오가 제작한 PC 생존형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스트펑크'의 모바일 버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PC 버전으로 출시된 후 콘솔 버전도 나왔던 갑작스레 빙하기가 도래한 산업 혁명 시기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형 시뮬레이션으로 300만장 이상 팔린 인기 작품입니다.
현재 모바일 버전은 넷이즈와 11비트 스튜디오가 공동 개발중인데 이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퍼블리싱한다고 하네요.
모바일 버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