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게임 개발 자회사인 넥슨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를 기반으로한 애니메이션을 올 4월에 일본에서 방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블루 아카이브의 일본 서비스를 맡고 있는 요스타의 자회사 요스타픽처스가 제작했는데 일본내 TV 채널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애니와 웹툰, 만화, 게임 등은 서로 IP간의 확장력이 큰 부분이긴 하죠. 블루 아카이브가 나름 인지도가 있고 인기도 있다보니 이런 확장이 이루어지나 본데 이것이 과연 어떤 반응을 얻을런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게 일본에 이어 국내에서도 어떻게 방영될런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