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이 출시되서 한 번 플레이 해봤어요!
광고영상 봣을 때 재밌어보여서 하게됐는데 캐릭터들도 다들 이쁘고 맘에드네요 ㅎㅎ
이런 게임은 주인공 캐릭터의 경우 퀄리티가 그닥인 경우가 다반사인데 여기는 볼 만했어요
그리고 전투 스킵도 있어서 피로감도 확실히 덜한 건 좋았습니다.
ssr 캐릭터도 큰 과금 없이 뽑을 수 있어서 이건 좀 의외였네요 다른데선 꽤 걸리는데 ㅋㅋ
아직은 더 지켜봐야겠지만 전체적인 퀄리티 괜찮아서 모바일스럽게 잘 나온거 같아요
그리고 궁극기 쓸 때 애니메이션 씬도 다들 개성있어서 캐릭마다 어떨지 궁금합니다~
캐릭들 많아서 왜 수집형인지 알 거 같음!! 현재는 최애 에리리!
아직은 초반이라 갈 길이 많지만 천천히 해보려구요
다음에 또 으쌰으쌰 적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