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업계에서 최고의 상으로 여겨지는 2020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현대자동차 2종,
기아자동차 1종이 최종 후보에 올라 화제라고 합니다.
현대차의 쏘나타(Sonata)는 승용차 부문에, 팰리세이드(Palisade, 현대차)와 기아차의 텔루라이드
(Telluride)가 SUV 부문에 최종 후보차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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