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준대형 세단 K7이 출시 10주년을 맞는 올해 연간 국내 판매량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내놨지만 K7은 월 6000대 이상 판매를 유지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09&aid=0004480556
지난달까지 5만4천대 이상을 판매했다고 하는군요.
그동안의 연간 판매량 최고 기록이 2016년의 5.6만여대라고 하는데
올해 그 기록을 깰 것이 확실시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