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철 기자 = 지난해 국내에서 생산된 신차 전 차종의 실내 공기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년간 국내에서 제작·판매된 8개 신차에 대해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등 8개 물질의 권고 기준 충족 여부에 대해 측정한 결과 실내 공기질 관리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측정 대상 자동차는 기아자동차의 카니발, 쏘울, 셀토스, 현대 자동차의 쏘나타, 펠리세이드, 베뉴, 르노삼성의 SM5, 쌍용자동차의 코란도C 등 8종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421&aid=0004399892
작년 국내 신차 8종의 실내 공기질 품질에 대한 소식입니다.
차종은 기아자동차의 카니발, 쏘울, 셀토스, 현대 자동차의 쏘나타, 펠리세이드, 베뉴, 르노삼성의 SM5, 쌍용자동차의 코란도C로 모두 실내 공기질 관리기준을 충족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