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로 대표되는 수입 전기차 판매가 많이 늘어난 반면 국산 승용 전기차는 동력이 확연히
약해졌다는군요.
테슬라 판매량이 올해 수입 전기차 판매의 대부분이며 4월까지 수입 전기차 판매는 660%
치솟았다고 합니다.
업계에선 국내 전기차 수요가 한정적인데다가 제품군이 특정 차급에 편중돼있어서 수요가 더
커지지 않은 점을 배경으로 보고 있다는군요.
국내 완성차 업체들도 내년에는 새로운 전기차를 내놓으며 공세를 강화할 계획이라 합니다.
갈수록 점유율이 벌어지는 전기차 시장에 국내 기업들의 붐발이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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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5&aid=0000873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