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여름휴가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4박 5일간 현대차의 다양한 차종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프라이빗 바캉스 렌탈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24~28일까지, 31~ 8월 4일까지 2개 차수로 운영되며 차수당 250명씩 총 500명의 고객에게 현대차의 대표 차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대상 차량으로 △팰리세이드 △아반떼 △쏘나타 △쏘나타HEV △그랜저 △그랜저HEV △베뉴 △코나 △코나HEV △투싼 등 총 250대를 마련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18&aid=0004682278
현대차의 프라이빗 바캉스 렌탈 시승 이벤트 소식입니다.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정해진 기간에 각가 250명씩 선정해
현대차의 대표 차종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살펴보시고 한번 신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