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팅을 한지 오래되다보니, 낮에는 진짜 직사광선을 그대로 맞는 기분 ㅠ
그냥 필름사서 해볼까 하다가도, 길에 다니는 기포 엄청 들어간 차들 볼때마다 쑥하고 들어가더군요 ㅠ
역시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은데, 왜 자꾸 망설여지는지...
이미 작년부터 조짐은 보였지만, 한달만 더 참으면 된다는 미련한 생각에 힘드네요.
안그래도 구형차인데, 낮에 운전하는 것이 곤욕입니다 ㅠ
썬팅 다시 해주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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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랑
여름만 되면 썬팅의 유혹이 강렬합니다.
L1
동근대사
20.08.02. 1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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