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코로나19에서 벗어나는 모양새입니다.
5일 외신 및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전년 대비 0.6% 증가한 5만7677대를 판매
했습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소매 판매가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 기아차 합산 성적도 0.8% 감소로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일본의 유명 자동차 업체는 2자리 수 마이너스를 기록중입니다.
이로서 코로나19 이후 미국 월간 판매가 소폭이나마 증가한 것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796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