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기아자동차가 도로교통공단, 한국자원봉사문화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기아자동차는 다음 달부터 ‘그린라이트 키즈(Greenlight Kids)’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초등학교 저학년 및 당사 고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놀이용품인 ‘그린라이트 교통안전키트’ 1만개를 지원한다.
‘그린라이트 키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하는 ‘그린라이트 교통안전키트’는 어린이 교통안전문화에 대한 다양한 문제 풀이 및 놀이가 가능한 교통안전 워크북, 교통안전문화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된 OX카드, 어린이용 피크닉매트 등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활용 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품으로 이뤄졌다.
‘그린라이트 교통안전키트’는 9월 1일부터 소진 시까지 그린라이트 키즈 홈페이지를 통해 안전교육 영상 시청 후 개별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http://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8244
기아자동차에서 아이들을 위한 좋은 캠페인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