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달 미국에서 고전했으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합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총 11만6736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한 수치라는군요.
헌편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성적표는 일본 브랜드와 비교하면 선방한 것이라고 합니다.
토요타(렉서스 포함)와 혼다(아큐라 포함) 판매량은 각각 22.7%, 21.9% 감소했으며 토요타 판매
량은 5개월 연속 감소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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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849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