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폭스바겐은 베스트셀링 SUV 티구안이 컨슈머인사이트 주관으로 진행된 소비자 체험 ‘올해의 차’ 평가에서 수입 SUV 부문 1위에 올랐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제품만족도, 초기품질, 비용 대비 가치, 디자인 경쟁력 등 4개 부문의 소비자 평가를 통해 종합 및 부문별 ‘올해의 차’를 선정했다. 티구안은 수입 SU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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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이 컨슈머인사이트에서 수입 SUV 부문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티구안이 수입 SUV 중 최초로 5만대 판매를 기록하였다고 하는데 인기가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