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 각축지인 유럽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는군요.
25일 전기차 전문매체인 EV세일즈에 따르면 지난 8월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코나 EV와 니로 EV는 각각 4054대, 3386대가 팔려 4위, 6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1위는 테슬라 모델 3(7020대), 2위는 르노 조에(6183대)였다. 3위, 5위에 오른 PHEV 모델 포드 쿠가 PHEV(5055대), 메르세데스-벤츠 A250e(3505대)를 제외하고 순수 전기차로 따지면 코나 EV, 니로
EV의 판매량은 3위, 4위로 더 상승한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배터리 관련 문제가 해결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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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948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