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기존 '기아자동차' 사명에서 자동차를 빼고 '기아'를 새로운 사명으로 삼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엠블럼 변경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 영역을 자동차 제조업에 국한하지 않고, 확장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되는데요.
내일(13일) 취임 한 달을 맞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그동안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강조해 왔습니다
https://cnbc.sbs.co.kr/article/10001002452?division=NAVER
기아자동차가 사명을 바꾸려는거 같네요. 무엇보다 엠블렘 교체가 더 중요할꺼 같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