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000270)의 중국 합작법인 둥펑위에다기아는 현지 Z세대를 핵심 고객으로 설정하고 디지털 마케팅 부서와 사용자 운영 부서를 신설했다.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해 거의 모든 것을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결정하는 Z세대와의 접점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둥펑위에다기아는 최근 출시한 젊은 감각의 패스트백 세단 신형 K5 홍보를 위해 현지 인플루언서 등을 섭외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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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 시장에 대한 기사가 많이 보이는거 같은데 우선 국내시장에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