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마크 레인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메르세데스벤츠 한남전시장에서 새롭게 출시된 마이바흐 최초의 SUV이자 벤츠 GLS 최상위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매틱'을 소개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421&aid=0005198432
마이바흐 GLS 600이 오늘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마이바흐 최초의 SUV라고 하며 가격은 2.5억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