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미국에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 진출을 위해 UAM 사업과 관련된 우주항공 분야의 대규모 전문 인력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분야 후발 주자인 현대차 입장에서 선두주자들과의 기술격차를 짧은 기간내에 줄이기 위해 미국에서 이와 같은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선것으로 현지에서는 해석하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많은 인력을 채용해주면 더 좋겠지만 어째거나 기왕지사 미 현지에서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선만큼 우수한 인력들을 채용해 관련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실히 높힐 수 있는 쪽으로 추진되어서, 그 영향으로 국내에서도 관련 사업 분야 인력 채용 규모를 늘릴 수 있는 동인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