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수익성 개선을 위해 중대형 세단 라인업을 신형 모델들로 교체하는 슈퍼 사이클에 올 연말 돌입해서 내년까지 쭉 출시한다고 하네요.
출시 예정인 신형 중대형 세단 라인업을 우선 올 4분기에 제네시스 G90 완전 변경 모델이 예정되어 있고, 내년에는 쏘나타 부분 변경 모델과 그랜저 완전변경 모델 그리고 전기 전용차 라인업인 아이오닉 브랜드의 첫 세단 모델인 아이오닉 6도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차 출시로 수익성 개선에 얼마나 기여가 될지 지켜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