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인도받을 때 선팅점을 통해서 받을걸 그랫나 봅니다.
썬팅을 한달내에 받아야 하는데 날짜가 금새 다가오네요
썬팅을 해야지 했던 토요일은 추워서 넘기니. 크리스마스에 1/2이라 토요일은 실패고
연차를 냇던날은 출장이 잡혀서 스킵
결국 내년 5일에 연차내고 하려다가 어제 했네요, 종무식으로 일찍 끝난김에 시도했습니다.
예약 안하고 차를 몰구가서 맡겻습니다.
제품 선택, 농도 다 전문가에게 맡기는 걸로
쿠폰 번호 토스해서 맡기고 한시간 뒤에 찾았습니다.
쿠폰으로 썬팅을 하면 먼지털이개를 준다는데, 예약을 해 놔야 미리 챙겨놓았다 주는 모양입니다.
친구가 기스 난다구 말려서 그냥 포기하기로
차를 맡기고 한시간쯤 지나서 찾았습니다.
내일은 창문을 열지 말구. 창문에 끼워넣은 것도 그대로 유지하라구 하네요
안에서 밖을 보았을 때 잘 보입니다.
밖에서는 옆면으로 안이 잘 안보이네요
쿠폰만으로 한 코팅이라 옆면과 뒷면만 된건데 경력이 있으신 전문가 분이 한거라 잘 된거 같네요
썬팅은 뭘로 했나 모르겠는데, 뒷창문에서 보이는 마크가 3M인게 보여서 3M이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맞은편에 썬팅점은 컷지만. 너무 비싼 차가 서 있어서 패스하구 정감가는 작은 가게에서 한건데 역시나 작은 가게를 오래 꾸려가는 실력이 있으셧는지 잘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