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자사의 2024년형 모델에 티맵 모빌리티와 손잡고 개발한 AI 기반의 차세대 티맵 통합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전 차종에 기본 탑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신형 볼보 전 차종에서 아리야를 부르면 되는가 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인 이 시스템에는 이전보다 더 고도화된 티맴 2.0 내비게이션과 개인화된 경험을 강화한 누구 오토 2.0 그리고 엔터테인먼트를 지원하는 티맵 스토어 등이 지원된다고 하네요.
볼보가 한국 시장을 위한 한국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제공에 적극적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