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나와 커뮤니티 막내 운영자입니다.
그 전에!
결과물부터 보여드릴게요.
.
.
저는 자기 전에 핸드폰을 보다가
스르륵 잠드는 편인데요.
눈 건강 때문에 불을 켜놔서
그냥 잠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마트스위치 시간 예약도 귀찮고...
누가 내가 잠든 걸 알아서 감지해서
불도 꺼주고, 커튼도 닫아주고,
핸드폰 충전까지 해줬으면 좋겠다...
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지난 회차보다 AI가 자연스러웠나용?ㅜㅡㅜ)
이번에는
이미지 → GPT
영상 소스 → Google AI
컷 편집 → CapCut AI
순서로 만들었습니다.
그럼 캡컷 AI 편집을
얼마나 알아서 해줬는지 보시죵~
목차
1. AI 클리퍼 *하이라이트
2. Editpilot
3. 생성 자막 템플릿
1. AI클리퍼
- 자동 하이라이트 제작

먼저 AI 클리퍼 기능입니다.
가져오기 > 소스 삽입 하면
AI가 알아서 분석해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만들어주는 기능이에요.

자동 스타일, 시간순, 스토리순 등을 선택할 수 있고
영상 길이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분위기나 장면을
프롬프트로 설명할 수도 있는데요.

생각 이상으로 제가 원하는 15초짜리
영상을 자연스럽게 컷 편집해줬습니다.
처음에 프롬프트를 간단하게 적었는데
좀만 더 하면 완성될 것 같은 느낌...?
점점...
사람의 욕심이 커져가고..
프롬프트가 논문이 되어갑니다...

(구구절절 점점 늘어가는 프롬프트)
제가 직접 써보니
어떤 장면을 넣을지 + 순서 + 원하는 길이
까지 자세하게 적어주는 게
그나마 결과가 잘 나오더라고요.
잘 만들어진 영상은
바로 타임라인에 추가할 수도 있어서
"영상은 많은데 쓸 부분 찾기 귀찮다!"
할 때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몇 번 계속 생성하다 보니
15초 → 잘 됨
다시 생성 → 3초
프롬프트 수정 → 2초
또 수정 → 3초
...?

갑자기 어떤 프롬프트를 넣어도
2~3초짜리 영상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번 생성하면서
제가 실제로 겪었던 현상입니다.
잘될 땐 정말 잘 만들어주는데
안 되기 시작하면 말을 안 듣습니다...
껐다 키고, 소스도 다른거 써보고 다해봤는데
한동안 이 기능을 쓸 수 없었습니다...
2. AI 편집 / EditPilot

그리고 이번에 써보고
오...? 생각보다 요물인데?
했던 기능입니다.

AI편집 툴을 누르고
반영할 소스를 선택하면
프롬프트 창이 뜹니다.
우측 하단에 있는 EditPilot에서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
.
타임라인에 영상을 올려놓고
AI 편집을 누르면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그냥 말하듯 입력하면 됩니다.
저는 아래와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했어요.

(EditPilot 기능)

모든 영상을 사용해서 15초 쇼츠로 편집해줘.
현재 순서는 유지하고 핵심 장면 위주로 빠르게 잘라줘.
그러면 AI가
타임라인을 알아서 편집해줍니다.
요청한 프롬프트대로
딱 15초에 맞춰 편집해줬습니다.
결과물도 꽤 만족스러웠어요.

EditPilot 창에서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더 디테일하게 요구할 수 있습니다.
요즘 클로드를 활용해
자동으로 컷 편집하는 영상들이 많이 보이는데,
캡컷 안에서도 비슷한 걸
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한 번 편집한 다음에도
"이 부분 더 짧게 해줘"
"순서는 바꾸지 마"
"15초로 줄여줘"
처럼 다시 명령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I 클리퍼보다 이게 더 좋았습니다.
영상 소스를 타임라인에 쭉 올려놓고
초벌 컷 편집을 맡기기 괜찮더라고요.
물론...
분명
"15초로 만들어줘"
라고 했는데
4초로 만들어준 적도 있습니다.
(휴우우......)
다시 자세하게 명령하니
그제야 제대로 해줬어요.
아직 한 번에 찰떡같이 알아듣는 수준은 아니지만
AI로 초벌 편집 → 내가 마무리
이렇게 쓰면 꽤 편합니다.

컷 편집 외에도
나레이션 넣어줘!
라고 하면 알아서 캡션을 분석해서
괜찮은 목소리로 넣어줍니다.
(노란색 박스)
저도 EditPilot에서 요청했어요.
만들어준 애덤 아저씨 목소리를 그대로
영상에 활용했답니다.
물론 AI를 활용하지 않고도
그냥 직접 기능을 찾아서
넣을 수도 있습니다.
(빨간색 박스)
3. 생성 자막 템플릿

이건 자막 넣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자막 스타일을 만들어주는 기능인데요.
직접 원하는 스타일을 설명하거나
셔플 버튼으로 스타일을 고를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오 이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만들어봤는데...


음.............
ㅋㅋㅋㅋㅋㅋ
광고나 예고편의 타이틀처럼
한두 군데 포인트로는 쓸 만한데
일반적인 쇼츠 자막으로는
굳이 사용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제가 사용했을 때는
한글 입력이 안 되고 영어와 숫자만 가능해서
활용도가 더 떨어졌어요.
게다가 크레딧도 씁니다.
내 소중한 크레딧...
그래서 저는...
기존 자막 쓸게용...

AI에게 편집까지 맡겨보니
"이제 영상 편집 안 해도 되겠다!"
수준은 아니었지만!!
초보자 입장에서
어디에 어떤 기능이 있는 지 모를 때
어시스턴트 EditPilot를
활용하기도 좋았어요.
제 기준에서는
AI 클리퍼 < AI 편집(EditPilot)
AI 클리퍼는
"쓸 만한 부분 좀 골라줘~"
에 가깝고,
EditPilot은
"영상을 이렇게 저렇게 편집해줘~"
에 가까웠습니다.
다만 둘 다 가끔...
말을 안 듣습니다.
AI도 일하기 싫은 날이 있나 봅니다.
아직 베타라 개선이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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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른 궁금하신
캡컷 AI 기능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제가 경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막내운영자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