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나와 커뮤니티 막내운영자입니다!
지난 화에서 티스토리 글쓰기 자동화를
만들어보겠다고 했는데요.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제가 아침 9시 전에
티스토리에 로그인하고 글쓰기 창만 켜두면
키워드 선정부터 본문 작성, 이미지 삽입,
에디팅, 임시저장까지 알아서 진행됩니다.
제가 마지막에 해야 하는 건
완성된 글을 확인하는 것 뿐입니다.
GPT-6 아스트라로 딸깍한
자동화 과정 보여드리겠습니다.
글을 생성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브라우저 안에서 클릭, 입력, 이미지 삽입,
임시저장 같은 실제 작업까지 이어서 처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코딩없이 자연어로
아주 쉽게 세팅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럼 시작!
일단 목표부터 정했습니다!
이번 자동화는 Codex와 GPT-6 Astra를 활용했습니다.
제가 원했던 건 단순히
AI가 본문 하나 써주는 수준은 아니었어요.
아침 9시가 되면 알아서 시작해서
키워드를 고르고
제목과 본문을 작성하고
티스토리에 입력하고
이미지까지 넣은 다음
마지막에는 임시저장까지 하는 것.
Codex에게 제가 원하는 작업 방식을 설명했습니다.

자연어로 대화하듯 요청 중
그리고 중요한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현재는 티스토리 로그인까지 자동으로 하는 방식이 아니라
제가 미리 로그인한 상태에서 글쓰기 창을 켜둬야 합니다.
이유는 아스트라 사용량을
아끼기 위함입니다.
(상세한 이유는 잠시 후 계속)

여기까지만 제가 준비하면
그다음부터 자동화가 시작됩니다!
시작하자마자 막혔습니다!

당연히 한 번에 되지는 않았습니다.
글쓰기 화면까지 잘 들어왔는데
중간에 나타난 확인 팝업을 처리하지 못하고 멈췄습니다.

그래서 이런 팝업이 나오면
직접 판단해서 눌러도 된다고 다시 요청했습니다.
알아서 제목과 본문을 작성해주는 중
수정하고 다시 돌려보니
이번에는 제목과 본문 작성까지 넘어갔습니다.
저는 마우스를 건들지 않았고
지피티가 알아서 실행합니다.

실제로 티스토리 에디터 안에도
본문이 정상적으로 입력됐고요.
SEO를 반영한 제목과 서론, 소제목을 포함한
본론까지 잘 작성되었습니다.

태그와 글 작성에 사용한 참고자료까지
같이 넣도록 했습니다.
태그 탭도 따로 있는데,
알아서 삽입까지 해줍니다.
제가 할 건 그저 지켜보는 일 뿐.
여기까지만 보면 거의 끝난 것 같죠?
아닙니다. 부족합니다.
글만 쓰고 태그가 없습니다

본문은 잘 들어갔는데
소제목이 그냥 일반 본문으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소제목마다 티스토리 에디터의
제목 태그가 적용되는 것이었어요.
이 태그를 설정해야
SEO, GEO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1화에서 설명)

그래서 소제목 부분을 직접 찾아
제목 태그로 변경하도록 다시 요청했습니다.
물론 미리 한 번에 요청도 해도 되지만
저는 대화하면서 하나씩 고쳐나갔어요.
그러자 에디터 안에서
소제목을 하나씩 찾아 변경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제가 하는 게 없어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본문 내용에는 굵은 글씨도 적용할 수 있어서
이제 제가 글을 올리기 전에 하던
기본적인 에디팅 작업도 어느 정도 자동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직 안 끝났어용~ 이미지 해야죠!

원하는 이미지 생성 후 장렬히 전사한 아스트라.
다음은 이미지였습니다.
본문을 보고 필요한 이미지를 만들고
적당한 위치까지 찾아서 넣게 해보고 싶었는데요.
처음에는 이미지 생성을 계속 시키다가
크레딧을 다 써버렸습니다.
5시간 후.. 다시 도전했습니다.

본문에 맞게 만들어준 이미지를
정말 상단에 삽입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이미지가 들어갈 위치뿐만 아니라
대체텍스트와 캡션까지 같이 처리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이 부분도 자연어로 채팅하듯
요청했어요.

이제 본문 내용을 확인해서
이미지를 만들고,
내용과 어울리는 위치를 찾아 알아서 배치하는 것까지 가능해졌습니다.
이미지를 제가 하나씩 내려받고
다시 티스토리에 넣을 필요가 없어진 거죠!
수작업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아침 9시에 돌려봤습니다

여기까지 만들었으니
제가 직접 실행시키는 게 아니라
시간에 맞춰 알아서 실행되게 해봤습니다.
오전 9시로 시간을 지정했습니다.
9시가 되기 전에 미리 글쓰기 창을
켜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9시가 되면 글쓰기 창을 열어주고
코덱스에서 허용 버튼을 눌렀어요.

매번 실행할 때마다 제가 허용 버튼을 누르면 의미가 없으니까
자동 실행할 때 항상 허용할 수 있도록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오전 9시.
자동화가 시작됐습니다.
작업 자체는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약 7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복붙 시 3분)
그런데 중요한 건
그 시간 동안 제가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7분 간 잠시 다른 일을 하면 됩니다.

이번엔 태그까지 완벽하게 설정 완료
원래라면 제가 직접
키워드 찾고, 글 쓰고, 이미지 만들고, 에디팅할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 또 막혔습니다

자동화를 한 번 성공했다고
모든 문제가 끝난 것도 아니었습니다.
실행 도중 액세스 권한 때문에
이미지 삽입 작업이 멈췄습니다.
이미지 파일을 티스토리에 넣는 과정에서도
파일 접근 허용이 필요했습니다.

코덱스가 하라는대로
사이트에 들어가
'파일 URL에 대한 엑세스 허용'을
설정해줬습니다.

허용한 뒤에는
이미지까지 정상적으로 삽입됐습니다.
이런 부분은 실제로 계속 돌려보면서
하나씩 잡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화하듯 고쳐나가니
어려운 게 하나도 없었어요.
이렇게 하루에 한 번 작업하니
GPT-PLUS에서 제공하는
아스트라 사용량을 다 썼습니다.
만약 1일 3회 포스팅 목표라면
5시간 단위로 설정해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제가 해야 하는 일은 딱 세 가지!

결국 지금 만들어놓은 방식에서는
제가 매일 해야 하는 일이 크게 세 가지입니다.
아침 9시 전에 티스토리에 로그인하고 글쓰기 창 켜두기.
그리고 자동화가 끝난 뒤
글 내용과 자료를 최종 확인하기.
발행까지 자동으로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건강 정보 콘텐츠를 작성하고 있어서
사실관계나 표현은 마지막에
직접 확인하는 게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대신 확인이 끝날 때까지
글은 자동으로 임시저장됩니다.
처음 목표했던 자동화, 거의 만들었습니다
처음 티스토리 부업 도전기를 시작했을 때는
AI로 글 하나 작성하는 것만 해도 신기했는데요.
지금은
키워드 선정 → 제목·본문 작성 → 에디팅 → 이미지 생성·삽입 → 태그·참고자료 입력 → 임시저장
여기까지 하나로 연결했습니다.
아직 컴퓨터를 켜두고
티스토리 글쓰기 화면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완전히 손을 떼는 자동화는 아닙니다.
중간에 권한이나 예상하지 못한 화면이 나타나면
막히는 경우도 있고요.

혹시 자동 실행 일정도 필요하면 수정하거나
잠시 멈춰둘 수 있습니다.
채팅창 위에 ...을 눌러
예약된 작업 편집을 눌러
빈도를 수정하거나
위의 사진 창에서 ...을 또 눌러
예약된 작업 일시 중지 또는
다시 시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매번 하던 반복 작업을 대부분 넘기고
마지막 검토만 하는 단계까지 만든 건 꽤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이제 중요한 게 하나 남았습니다.
이걸 며칠 동안 실제로 돌려도
계속 잘 작동할까요?
애드센스는 통과했을까요?
다음 화에서는 이 자동화를 직접 운영해보면서
얼마나 시간을 줄였는지, 실제로 계속 써먹을 만한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막내운영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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