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생이 사용하던 LG 그램 노트북을 보름간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고장이 났습니다.
화면이 안나오는 문제가 발생해서 서비스 센터를 방문했죠.
화면이 안나오길래 문의를 했더니 보면서 LCD 패널 문제라고 하며 소비자 과실이라고 하더군요.
떨어트리거나 누르거나 그런적이 전혀 없다고 말했는데
소비자 과실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분명 잘 사용했던 노트북이 갑작스러운 고장인데..
서비스센터 엔지니어가 '우리 LG는 무상수리 해주기 싫으니까 돈내고 수리해'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냥 노트북을 서비스센터에 맡기기만 하고
수리요청은 나중에 한다고 했습니다.
수리하게 된다면 전화 주라고 명함을 줬습니다.
수리할려고 통화를 했는데 계속 전화를 안 받는 것이었습니다.
10분~15분 간격으로 4번정도했나 4번 통화도 30초 이상 지나서 받았습니다.
엔지니어가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의미 건조한 태도로 대답하더군요.
마음속으로 기분이 정말 나빴습니다.
LG가 대기업인 만큼 좋은 서비스를 기대했는데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유상 수리 문제에 대해 막 따진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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