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델에어리언 노트북 사고 이렇게 고생할줄은 꿈에도 몰랐다

공인이라는것과 전국에 3곳밖에 없는 공인 델서비스센터를 방문한것은 공인이니까 뭐라도 다르겠지 꼼꼼히 봐주겠지 라는 생각이였다 

하지만

공인 델서비스센터를 일부러 시간내서 찾아갔고 입고후 수리도 2차례 했지만 새노트북은 점점 손때타고 수리할수록 문제가 계속되고 내노트북이 망가지고 있는건 아닐가 하는 생각에 어차피 같은 서비스라면 공인델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방문서비스를 신청했다

(2번째 서비스 받고 공인델서비스센터 방문해 키가 정상인지 여부를 물으니 답변없이 교체해드리겠다고 하면서 진행된 3번째 서비스 였다)

DELL EMC 라는 곳에서 전화와 예약문자를 받고 기다렸다(사정을 이야기 했다)

작업시간 2시간 40분 노트북을 완전 분해했다

문제점이 밝혀졌다 

노트북 왼쪽흰지가 불량으로 과도한 압력으로 왼쪽 커버와 그부분이 변형이 있고 노트북 패널을

닫으면 완전히 닫히지 않는것을 확인

즉 왼쪽흰지불량으로 관련된 패널휨손상, 키보드지지해 주는 커버변형, 키보드또한 휨

패널ASSY로 교체 예정(언제 자재 오면은, 최대 1달)

방문서비스직원분은 정확하게 작업을 하시고 보여 주셨다

(전동공구를 사용시 토크설정, 증상물어보고 확인하고 이게 다인데 원인파악하심)

공인 델서비스센터직원은 욕나온다(나사를 전동으로 했는지 몇개의 나사가 풀기가 너무 힘들었다

초보를 교육을 시켰는지 아니면 일하기 싫었는지, 2번이나 새제품을 뜯어놓고 왜 흰지불량을 못봤는지 일하기 싫었던지 아니면 기술이 없던지 분명 2번 수리방문할때 이야기 한 부분이다 묻지도 않는데 델에어리언은 패널이 휜다고 패널이 0.5쎈치 중간이 벌어졌네요 재질이 알루미늄이라 그렇다고 했지 않나요 패널교체하면 빛샘이나 불량화소있다고 그래서 나중에 해야 겠네요 했던 기억)

여기서 궁금한점이 생긴다

공인델서비스센터 입고만 2번에 관련증상을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야기 해왔는데 공인델서비스센터는 키보드 2회 교환하고 이젠 3회 키보드교환되고 왜 이것을 못찾았는지 흰지불량은 제품자체불량인데 지금까지 해준것이 서비스라면서 원인은 파악안하고 (키보드,커버,쿨러) 교체만 한것 아닌지 서비스기간내내 교체서비스는 당연한것 아닌가

제조불량이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이예 관련된 사과나 진행사항에 대해 들은바 없고 우연히도 잘못걸려온 델 문의전화에 화가 나서 기술지원부 0802001530 에 전화를 걸어 서비스태그 불러주고 이런 사정인데 사과나 보상받을수 없는지 여부와 자체불량인데 교환환불은 안되는지 등등

공인델서비스센터에 대한 작업불량과 수리내역정정건등을 이야기 했다 

하지만 델에는 고객불만 접수 자체가 되지 않는다(부서도 없고 관련부나 담당이 없다)

ㅎㅎㅎ

전화통화한 이름도 모를 델고객지원 직원은 미안하다고 했지만 제품불량으로 인한 서비스센터 2번 방문에 따른 시간과 비용과 증상말는 고객 무시하고 교체만 계속하고 수리내역 임의로 작성해 고객의 보증수리 방해한 직원이나 이 수리내역만 가지고 교환환불 이야기 하자마자 규정만 들이대는 기술지원 직원등 일일히 이야기 하기도 욕나오는 제품을 생산한 델에 대해 뭐라고도 못한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초기 제품불량으로 고객 힘들고 서비스 하는 직원도 힘든데

왜 고객만 힘들어야 하는지 

왜 델에서 책임지는 인간 하나 없는지(다들 나몰라 또는 내 부서가 아니라니)

지금껏 느꼈던것은 

공인델서비스센터는 교체는 서비스기간내는 확실하다(하지만 서비스기간외 라면 덤덤덤)

정확하지 않고 꼼꼼하지 않고 원인파악 못해  

하지만 이건 누구나 자재 있으면 할수 있는것이다(서비스라고 하고 교체서비스)

수리작업시 증상에 따른 작업을 수차례 했는데도 같은 부품만 내리 교체하고 보이는 대로 작업을 하니 고객이 요구를 하나마나 듣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교체 교체

서비스기간내내 부품교체만 하고 수리시 나사 하나 조심해서 작업하지 않았다

(내 경우는 2차례 입고수리였지만 방문서비스직원분이 오고서야 기존 작업한것을 볼수 있었다

나사가 풀리지도 않게 꽉 조여진 나사가 서너개 것도 노트북 고정하는 나사, 방문서비스직원분이 겨우 풀었다)

제품불량인데도 아무말 못하는 고객이다(델에 항의내지 패널티를 줄수없음)

직접 서비스를 한 델서비스센터직원이나 기술지원 담당직원에게 당신같으면 델 사용하겠냐

묻고싶다 

하다못해 나사라도 새것을 요청하려고 하니 부품보다 더 어렵다

일일히 사진찍어 하나씩 신청해야 한단다

부품파츠도 없고 관리품목이 아니란다

수차례 수리한다고 뜯고 붙이고 하니 나사머리는 마모되고 나사선은 닳고 나사고정부 본체 플라스틱은 어떨지 알수없네(금속용 나사와 플라스틱용 나사의 차이점은 금속용 나사는 수차례 풀었다 조였다 해도 큰차이가 없지만 플라스틱용 나사는 수차례 조였다 풀었다 하면 조임부분이 금속처리가 아니라면 전동으로 꽉 조이고 풀고 하면 마모가 될수 밖에 없는 구조)

새노트북 중고 됐네

겉만 번지르르 속은 개차반 4번 뜯었다 붙였다 했지만 서비스센터에선 조립연습을 했는지

초보를 시켰는지 모른다 

그들만 알겠지(공인델서비스센터)

한국기업이면 말이라도 통하는지 

델 

여기는 

외주(델서비스센터, 델기술지원, 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