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트북은 접어두었다 펼 때 빠르게 화면이 켜지는 매력이 있지만..
노트북이 2년이 되어가고 거의 빡세게 사용돼 왔는지..
펼칠 때 붉은빛이 감돌다 자연스럽게 일반 화면으로 되는데..--;
녹색은 삼성 패널~
붉은색은 LG나 필립스 패널이라는 소문도 있고...
패널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불량화소는 아닌 게 화면에 붉은 빛이 도는데 수명이 얼마나 남은 걸까요?
붉은 빛이 없었는데 왜이러는지...
장시간동안 열에 노출되었다 말다 해서 심술을 부린 겔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