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에 가깝고요.
데탑은 배그돌아가는 사양좋은거 있지만
잘 안하게돼서 방에서 뒹굴며 누워서 할 게이밍노트북하나
장만하려 합니다.
cpu는 i7 9750h에 글카는 1650정도 보고있고
지금 눈길이 가는게 한성 아방가르드 tfx255gs인가
하는겁니다. 게이밍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1.5kg라는
타 게이밍노트북 평균이 2kg정도인거 감안하면
그램만큼은 아니더라도 굉장히 가볍고 배터리용량도
게이밍노트북 특성상 배터리가 오래못가는데
이제품은 91wh나 되고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모로
끌립니다. 다만 키보드배열이 좀 이상하긴하더군요
오른쪽에 텐키가없는 텐키리스고
이거 사면 후회할까요? 저 가벼운무게가
게이밍노트북은 오히려 단점이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팬소음도 크다하고
아니면 요즘 핫하다는 라이젠 르누아르 cpu달린걸 사는게
나을까요
게이밍노트북은 에이수스가 최고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