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ie4.0 보드가 출시되어있는데요
이게 일반인에게 얼마나 체감이될까요?
nvme m.2도 사실 벤치해보고 오 3천이라니 숫자크고 기분이 좋네 정도일뿐
부팅속도든 게임로딩 속도든 크게 실감이 나지않아서 pcie 4.0도 보통 유저들에게 허울뿐인거 아닌가 싶어서요
10여년 전쯤 usb3.0 나왔을때도 나머지 기기들이 3.0 받쳐주는게 드물어서 20만 주고 산 비싼 보드 사실상 usb3.0은 못써보고 폐기처분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애증의 린필드...
550보드 욕심은 나는데 450보드였으면 10~12정도였을 것들이 18~20만원까지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다보니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들어 주저리 해봤습니다.
그래도 한 1~2년 후 4.0대중화 되면 지금 3.0 가격정도로 내려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