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r - n 500 실사용자인데요.
주로 라디오와 mm포노단 토스링크 디지털 입력단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년 1월 이사후에도
북쉘프 스피커들(현재 2조)만 구동한다고 가정할때
어느정도 업글을 해야 청감상 발전을 이룰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강력한 구동력 장악력 +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재생을 추구하기 때문에
생각하고 있는 제품은 데논의 대형기들 또는
티악 , 레가 , 사이러스 (2)의 중급기들 (100만원전후)입니다.
일체형/분리형 구형 / 신형 상관없긴 한데
어떤 대안들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100만원 넘어가는 앰프중에선 신세시스의 소프라노, 마그낫의 진공관 인티 신작이 좋아 보이더군요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