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 i7 5820K
메인보드 : X99-A
RAM : DDR4 16GB(4GBx4)
그래픽 : GTX980
쿨러 : NXZT 크라켄 X62 (19년 06월 구입)
케이스 : NXZT H440
파워 : Antec EDGE650
SSD : 삼성전자850 PRO 256GB
위와 같은 견적으로 2014년 12월에 구입을 하였는데요, 당시에는 고사양으로 260후반정도 들여서 사용했었는데 이제 RTX 3070 견적으로 새로 한번 사고싶네요..
쿨러만 기본쿨러쓰다가 고장나서 작년에 X62 22만원 정도에 산게 비싸네요..
궁금한건 보통 중고 PC를 파려면 당근마켓에 직거래로 파는게 제일 좋을지, PC 매입 업체에 파는게 좋을까요?
그동안 PC를 헤비하게 사용한것도 아니지만 얼마나 썼는지 인증은 할길은 없으니... 파워는 5년 지난상태이고.. PC가 지금도 멀쩡하게 잘돌아가는데 본체로 판다면 얼마로 팔아야할지 아니면 부품별로 팔리는것만 파는게 좋을까요??
부품별로 팔고 H440 케이스와 크라켄 X62 쿨러를 그대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