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팔을 쭉뻗고 들어도 잘 들리고
귀에 붙는 부분이 아닌 바깥쪽에서 소리가 나오는데 이게 골전도가 맞는거에요?
이거 귀에 차면 걸어다니는 스피커 입니다.
그리고 통화도 아주 조용한곳에서 통화해도 울려서 잘 안들린다는데
그리고 음질 또한 이 정도로 나쁜음질을 들어본적이 없을정도 이던데
과대 낚시광고로 신고 하고 싶습니다.
다나와에서 골전도로 구분한것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디다 신고를 해야 하나요?
주변에 소리가 약하게 누설되는게 확실 합니까?
완전 스피커 인줄 알았네요 이래서 지하철에서 사용이 가능한가요?
소리가 머리쪽이 아닌 바깥쪽으로 나가기 때문에 옆에있는사람이 더 잘 들릴거 같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사용을 자제하라고 써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스피커같은 이어폰으로 통화하면 통화내용이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 것처럼 들릴텐데
이걸로 사무실에서 통화가 가능할까요?
E3는 골전도 이어폰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진동이 없습니다 라고 광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굳이 골전도 이어폰도 아니면서 헤깔리게 광고하는건 무슨 심보인가요?
우리 제품은 골전도 이어폰의 단점인 진동을 없앤 골전도 이어폰입니다라고
표현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완전 낚시로 보이네요
고감도 마이크요?
시끄러운 곳에서는 테스트 안 해 봤습니다.
조용한 방에서 통화를 해도 감이 멀고 울리면서 들리는데
시끄러운 곳에서는 내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선명하게 전달이 될까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