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나 하이닉스에서 나오는 그냥 일반적인 램 사다가 오버클럭 하면 되는데
왜 굳이 훨씬 더 비싼 튜닝램을 쓰는지 몰겠네요.
그냥 오버클럭 할줄 모르거나 안정화 보는 절차가 귀찮아서 그런건가? 싶네요
아님 시금치로 사면 수율 랜덤이라 그냥 수율좋은놈을 뽑아서 튜닝시킨 튜닝램 쓰는게
속편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종합적으로 그냥 시금치 사다가 적당히 오버하면 굳이 그 비싼 가격주고 튜닝램
사다 꽂은거랑 큰 차이도 없기에 그냥 시금치 쓰는게 가성비 제일일듯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