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는 나이키 에어 허라취 런. 일명 '오레오' 로 불리는 모델이다. 기본적인 블랙과 화이트를 적절히 사용한 전형적인 나이키 허라취 모습이다. 허라취 모델의 경우 사이즈가 작게 출시되고 있으니 한치수 크게 주문하는 것이 좋다.
현재 인기 사이즈는 이미 품절사태가 벌어져서 비싼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내 발에 맞는 사이즈를 발견했다면 고민없이 바로 구입하도록 하자.

2014년 가을 출시 이후 꾸준히 상위권에 올라와 리복 퓨리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인스타 펌프 퓨리 코듀라.
요즘은 인기있는 신발에 애칭을 붙이는 것이 유행인듯 이번 퓨리의 경우에도 모델명 대신 따로 불리는 이름이 있다. 일명 '까치퓨리'로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을 다양하게 불리는 것을 보면 참 재미있는 현상이다.
리복 퓨리의 가장 큰 특징은 끈없이 신발을 신고 벗는다는 것이다. 신발 앞쪽에 있는 에어를 통해 발의 착화잠을 높여주는 것이 큰 특징이다.

지난해 한예슬과 최지우가 TV 속 인기 드라마로 방영되었던 극 중 신고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이키 에어 맥스 테아. 여러가지 컬러가 출시되었지만 역시나 검흰 모델만이 비싼가격에도 거래가 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깔끔하고 슬림한 스타일로 원피스나 스키니진 모두 잘 어울리는 신발이다. 평상복에는 멋스럽게 신을 수 있고, 운동할때는 몸매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나이키 에어 맥스 테아.

요즘 신발은 나오자마자 품절사태가 벌어지는 것이 흔한일로 무조건 마음에 드는 모델을 찾았다면 고민없이 바로 구입해야한다. 아디다스 이큅먼트 10 의 경우 출시 초반 품절사태를 벌이며, 해외 구매대행을 통해서도 구입할 정도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모델이다.
기존 블랙&화이트 컬러를 사용한 신발과 비교해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에 형광그린 디테일을 사용해 신발에 재미를 더한 모델.

리복클래식 LX8500은 1986년 탄생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GL6000의 상위 버전으로 매니아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모델이다. 자칫 밋밋해보일 수 있는 그레이컬러의 신발에 디테일컬러로 사랑스러운 핑크를 디자인에 넣은 것이 신의 한수가 된 모델.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선물하면 여자친구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리복 LX8500.

리얼가죽을 사용한 아디다스 이큅먼트 10 U는 기존의 이큅먼트보다는 약간 통통해보이는 디자인으로 새 봄에 알맞게 밝은 그레이컬러가 기본으로 사용된 모델이다.
보는 것 보다 신으면 더욱 마음을 빼앗기게되는 아디다스 이큅먼트 10 U 는 발볼이 없는경우 한치수 작게 주문하는 것이 더욱 예쁘게 신을 수 있는 방법이다.

뉴발란스 990의 기본이라 불리우는 그레이컬러. 뉴발란스 그레이컬러는 이제는 고인이된 애플의 스티브잡스의 한결같은 착화로 더욱 유명해진 모델.
발이 작은 여성이라면 굳이 성인용 990모델을 구입할 필요 없이 키즈모델로 구입할 경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올 봄 예쁜 아디다스 트랙탑에 블랙 레깅스를 신고 벗꽂놀이 갈때 신으면 좋을 아이템.

리복 펌프퓨리를 처음 접하는 많은 사람들의 반응은 "뭐야? 로보트야?" 하는 반응이 많다. 하지만 한번 신어보면 다들 리복 퓨리의 매력에 빠져들고 만다. 일단 끈 풀어질 걱정없이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고, 두번째 은근 내키를 높여주는 뒷굽이 마음에 쏙 들어오기 시작한다.
리복 퓨리는 화려한 디자인과 컬러에 처음 신으려는 사람에게는 거부감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럴때 이런 무난한 그레이컬러를 선택한다면 앞으로 새 운동화 구입은 퓨리 신형 출시일이 될 것이다.

재봉선이 없는 디자인으로 착화감에 더욱 신경을 쓴 나이키 에어맥스 1 울트라 모이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모델은 역시나 그만한 이유가 있다. 내 눈에 예쁜 신발이 다른 사람 눈에도 예뻐보이기 때문이다.
에어맥스 1 울트라 모이어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모델보다 약40%이상 가볍게 제작되었고, 흰색 앞코부분의 갑피는 스카치로 마무리되어 신발이 발광되는 것을 보면서 한번 더 신발로 눈길을 빼앗기는 매력이 있다.

스포츠신발의 1인자. 나이키에서 2015년형 에어맥스를 출시했다. 전작에 비교해도 더욱 뛰어난 쿠셔닝과 가볍고, 통기성까지 뛰어나다. 그러면서 디자인까지 섬세한 디테일이 추가되어 출시하자마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갑피부분은 메쉬소재를 사용하여 오랜시간 신어도 발에 무에 부담이 없다. 플라이와이어 케이블이 신발끈과 연결되어 착화자의 발에 딱 맞게 조절이 가능하게 제작되었다.
모든것이 마음에 들지만 약간 부담스러운 가격은 나이키의 또 다른 매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