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니터 시장의 트렌드는 이제 단순히 ‘큰 화면’이나 ‘높은 해상도’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강의,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와 고사양 게임까지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모두 해결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다나와가 10월 ‘표준 모니터’로 선정한 8개 제품은 이러한 변화를 가장 잘 반영한 대표 주자들이다.
이번 라인업에는 알파스캔 AOC의 올라운더 4K 모니터, 삼성전자 S61B 시리즈의 효율적인 오피스용 QHD 모델, 필립스 에브니아의 180Hz 게이밍 특화 모니터, 합리적 가격에 본질을 담은 주연테크 리오나인 시리즈, 가성비와 아이케어를 겸비한 BenQ GW2791, 베스트셀러 후속작 LG전자 24U411A, 압도적 몰입감을 제공하는 앱코의 울트라와이드 나노IPS 제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가 포함됐다.
각 제품은 색 정확도와 주사율, 멀티스탠드와 모니터암 호환성, 로우 블루라이트와 플리커프리 같은 눈 건강 기술 등 최신 사용 환경에 꼭 맞춘 특징을 갖췄다. 전문가부터 크리에이터, 직장인, 학생, 게이머까지 각자의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지가 제시된 셈이다. 이번 선정작들은 단순히 ‘추천 모니터’를 넘어, 2025년 하반기 모니터 시장의 흐름을 가늠할 바로미터라 할 수 있다.
알파스캔 AOC U32V11 4K UHD 프리싱크 HDR 시력보호 무결점
오피스와 엔터테인먼트 모두 아우르는 전문가급 모니터
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새롭게 선보인 AOC U32V11은 전작 U32V5의 가성비 강점을 계승하면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스펙과 기능을 갖춘 32형 4K UHD 모니터다. 단순히 “큰 화면”을 넘어, 업무·창작·게임·엔터테인먼트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올라운더 모니터’라 불릴 만한 제품이다.

3840x2160 4K UHD 해상도는 영상 편집, 그래픽 디자인, CAD 설계, 3D 모델링 등 정밀도가 요구되는 업무 환경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140PPI의 높은 화소 밀도 덕분에 작은 글자나 복잡한 도면도 깨끗하게 표현되며, HDR10은 어두운 부분의 미묘한 계조부터 밝은 하이라이트까지 자연스럽게 재현해 사실감을 배가시킨다.
색역 부분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sRGB 125%, DCI-P3 102% 지원은 전문가용 모니터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색 정확도 역시 Delta E<2를 구현해 왜곡 없는 색 재현이 가능하다. 사진이나 영상을 다루는 크리에이터가 만족할 수밖에 없는 디스플레이다.
U32V11은 초슬림 베젤과 메탈 프레임을 적용해 세련된 외관은 물론,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특히 듀얼 및 트리플 모니터로 구성했을 때 경계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넓은 작업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디자인 작업자, 주식 트레이더, 개발자처럼 다중 창을 동시에 다뤄야 하는 사용자에게 큰 장점이다. 또한 표준 베사홀을 지원해 알파스캔 AOC 모니터암(AM400, AM402, AM406)과 결합하면 높낮이·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맞춤형 작업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U32V11의 강점 중 하나는 PIP(Picture-in-Picture)과 PBP(Picture-by-Picture) 기능이다. 사용자는 노트북과 데스크탑 화면을 동시에 띄우거나, 업무와 영상 스트리밍을 나란히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회의 중 발표 자료를 열면서 동시에 참고 문서를 보는 등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연결성도 뛰어나다. 2개의 HDMI 포트와 DP 단자가 탑재되어 있어, PC·노트북은 물론 최신 콘솔 게임기까지 동시에 연결 가능하다. 별도의 케이블을 번거롭게 교체할 필요 없이 다양한 기기를 자유롭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장시간 모니터 사용은 눈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다. U32V11은 이를 고려해 플리커프리, 로우 블루라이트, 논글래어 패널을 모두 탑재했다. 이 조합은 화면 깜빡임을 줄이고 청색광을 최소화하며, 빛 반사를 방지해 눈에 부담을 줄인다. 특히 장시간 문서 작업이나 영상 편집을 하는 사용자에게는 큰 차이를 체감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지원도 눈에 띈다. i-Menu는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복잡한 OSD 메뉴를 손쉽게 조작할 수 있게 해주며, Screen+ 기능은 화면을 최대 8개로 분할해 멀티태스킹을 효율적으로 돕는다. 이는 재택근무, 원격 회의, 멀티 앱 활용 등 다양한 현대적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이다.
업무와 창작용 모니터로만 끝난다면 아쉬울 터. U32V11은 여기에 프리싱크(Adaptive Sync)와 다양한 AI 게이밍 기능까지 담았다. 화면 찢김이나 끊김 없는 매끄러운 플레이가 가능하며, 섀도우컨트롤(블랙이퀄라이저)로 어두운 장면 속 적을 더 잘 식별할 수 있다. 또한 게임컬러, 조준선, 프레임 카운터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캐주얼 게임부터 대작 AAA 타이틀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오피스 모니터지만, 퇴근 후 바로 콘솔 게임기로 전환해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올라운더 기기라 할 수 있다.
삼성전자 S27B610 S61B IPS 멀티스탠드
효율적 업무를 위한 사무용 모니터의 선택
공간 활용도와 해상도 모두 만족스러운 업무용 모니터이다. 27인치(68.4cm) 화면 크기를 가지고 있어 좁은 책상 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FHD보다 1.7배 높은 QHD 해상도를 지원해 화면을 넓게 쓸 수 있다. 이미지 및 영상 편집에서는 보다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며, 엑셀이나 워드 같은 문서 작업 상황 시 더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작업 효율이 높아진다. 여러 개의 창을 띄워 작업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에 유용하며, 고화질 영상 감상에도 적합하다.

상하좌우 178도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IPS 패널을 탑재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왜곡 없는 선명한 화질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여러 명이 함께 화면을 감상하거나 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각도에서 모니터를 바라볼 때도 일관된 색상과 선명도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특히 IPS 특유의 안정된 색 재현력은 전문적인 디자인 작업이나 영상 편집, 사진 감상과 같은 컬러 정확도가 중요한 작업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최대 밝기는 300cd/㎡로 설정되어 있어, 주변 조명이 밝은 사무실이나 햇빛이 들어오는 환경에서도 화면을 또렷하게 감상할 수 있다. 높은 밝기는 장시간 사용 시에도 눈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며, 세밀한 화면 표현을 더욱 선명하게 살려준다. 아울러 1000:1의 명암비를 지원해 깊이 있는 대비 표현이 가능하다. 이는 어두운 장면과 밝은 장면이 동시에 등장하는 영상에서 더욱 사실적이고 입체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게임이나 영화 감상 시 몰입감을 높여준다.
LCD 모니터의 기본 주사율(60Hz)보다 높은 75Hz 고주사율을 지원한다. 1초당 75프레임으로 영상을 만들어 내므로 화면 움직임이 부드럽다. 또한 계단 현상, 끊김을 줄여주는 AMD 프리싱크 기술도 적용됐다. 화면 주사율과 그래픽카드의 프레임을 유연하게 동기화해 영화나 게임 속 빠른 액션 장면을 매끄럽게 즐길 수 있다. 장시간 PC 앞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의 눈 건강을 위해 청색광 방출을 줄이는 ‘로우 블루라이트’ 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미세한 깜박임을 제거하는 플리커프리 기술도 들어갔다. TUV라인란드 인증을 받아 일반 모니터 대비 눈의 피로도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멀티스탠드를 장착해 편안한 배치를 통해 업무 능률을 높일 수 있다. 모니터 앞뒤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틸트 외에 좌우 회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자세와 시선에 맞는 최적의 상태에서 PC업무를 볼 수 있다. 또한 화면을 세로로 세울 수 있는 피벗 모드도 지원한다. 문서, 차트 등 업무 처리에 유용하며, 세로로 촬영한 직캠 콘텐츠 보기에도 적합하다. 2개의 HDMI 포트와 1개의 DP 단자를 제공해 다양한 기기와 연결, 사용할 수 있다.
필립스 에브니아 27M2N5500L QHD 180 프리싱크 HDR 400 게이밍 무결점
누구든 게임 실력 높여주는 강력한 조력자
초고속 주사율과 빠른 응답속도로 강력하고 생생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모니터이다. 기존 필립스 27M2N5500 시리즈의 연장선상에 있는 모델로, 특히 멀티 스탠드가 필요 없거나 모니터 암을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일반 스탠드를 장착한 실속형 가성비 모델로 설계됐다.

QHD 해상도의 Fast IPS 패널과 180Hz의 고주사율, 0.5ms의 초고속 응답속도를 갖췄다. 또한 프리싱크 및 G-Sync와 호환 가능하며, HDR 400을 지원해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질을 제공한다. sRGB 122%의 높은 색 재현율을 구현하는 필립스만의 울트라와이드컬러(Ultra Wide-Color) 기술은 게이밍뿐 아니라 영상 시청 및 작업용으로도 최적화되어 있다.
이 제품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를 동시에 수상하며 기술적 우수성과 디자인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공장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Delta E<2를 충족, 원본 색상을 정확히 표현하며, 초광시야각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동일한 색감을 유지한다. HDR 400 인증을 받은 색상 깊이는 사용자에게 게임과 영상에서 더욱 세밀한 디테일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게임 유저를 위한 다양한 서포트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Smart MBR 기능은 빠르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Shadow Boost는 어두운 화면에서도 디테일을 강화한다. Smart Frame 기능은 특정 영역을 강조하여 사용자가 게임 상황을 더욱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Smart Crosshair 기능은 배경색과 대비되는 색상으로 조준선을 자동 변경해 조준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HDMI 2.0 단자 2개와 DP 1.4 단자를 갖춘 27M2N5500L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으며, 오디오 아웃 단자를 통해 외장 스피커나 이어폰/헤드폰으로도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또한, VESA 홀을 이용한 모니터암 연결이 용이하며, 알파스캔의 AM400(싱글) 및 AM420(듀얼) 모니터암과의 호환성을 강조했다.
환경과 사용자 건강을 고려한 설계도 특징이다. 친환경 소재와 종이 쿠션을 사용하며, 케이블은 비닐 포장 없이 제공된다. 눈부심 방지 논글래어 패널과 플리커프리, 로우블루라이트 기술로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했다. 또한, 필립스 기술인 SmartControl 소프트웨어를 통해 설정을 OSD 버튼 대신 마우스로 간편히 조작할 수 있으며, SmartDesktop 기능을 활용해 화면을 최대 17가지 옵션으로 분할하여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주연테크 리오나인 X27F 144 FHD IPS 게이밍
합리적인 가격에 담은 게이밍의 본질
게이머에게 있어 모니터는 단순한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전장의 ‘눈’이다. 순간의 반응 속도와 몰입감, 색감 표현까지 승패를 좌우하는 요소가 된다. 주연테크가 선보인 리오나인 X27F 144 FHD IPS 게이밍 모니터는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게이밍의 핵심 요소를 충실히 담아낸 모델로, 실제 체감 성능을 끌어올려 만족감을 높인 제품이다.

우선 눈에 띄는 건 3면 프레임리스 디자인이다. 얇은 베젤 덕분에 화면 몰입감이 뛰어나고, 듀얼 모니터 구성에서도 경계선이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특히 게임뿐 아니라 영상 시청이나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부드럽게 이어지는 화면은 장시간 사용에도 만족감을 준다.
모니터의 핵심은 역시 패널. 이 제품은 IPS 광시야각 패널을 채택해 상하좌우 178도 어느 각도에서도 색 왜곡 없는 화면을 보여준다.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거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작업물을 검토할 때도 안정적인 색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장점이 크다.
게이머라면 가장 주목해야 할 포인트. 초당 144프레임의 고주사율은 스포츠 게임이나 FPS, 레이싱 게임에서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한다. 여기에 1ms(MPRT) 응답속도까지 더해져, 화면 잔상 없이 깔끔한 장면 전환을 경험할 수 있다. 실제 플레이 시 적의 움직임을 더 빠르게 캐치할 수 있어 ‘승률 상승 장비’라는 표현도 어울린다. 게임 도중 가장 짜증 나는 순간인 화면 밀림이나 버벅임능 해결하기 위해 AMD FreeSync와 NVIDIA G-Sync Compatible을 지원한다. GPU와 모니터 간 주사율을 동기화해 화면 찢김(Tearing) 현상 없이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영화, 게임, 업무 등 다양한 활용을 고려한 맞춤형 화면 모드도 준비됐다. 특히 FPS 모드에서는 어두운 장면의 적도 뚜렷하게 보이고, RTS 모드에서는 화면의 선명도가 높아져 전략 게임 플레이에 유리하다. 조준선 모드까지 제공돼 슈팅 게임 마니아라면 반가울 기능이다. 게임의 생생함은 색감에서 완성된다. 1677만 컬러, NTSC 79%, DCI-P3 92%, sRGB 112%를 지원해 원색에 가까운 표현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HDR 지원까지 더해,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대비를 넓혀 현실감 있는 화면을 구현한다.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배려한 로우 블루라이트, 플리커프리, 안티글레어 기능은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또한 -5°~15° 범위의 틸트 조절 기능과 75×75mm 베사홀 지원으로 사용자 맞춤 세팅이 가능하다. 모니터암인 주연테크의 캐리암을 함께 사용하면 공간 활용도 극대화할 수 있다. HDMI 2.1과 DP 1.4 포트를 가지고 있어 PC 환경 이외에도 홈씨어터와 콘솔 게임기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24U411A
베스트셀러 후속 귀환... 색 재현·주사율·가성비 모두 올렸다
전작 24MR400의 베스트셀러 타이틀을 잇는 후속 모델이다. 24인치 크기에 1920×1080 FHD 해상도를 담았으며, IPS 패널을 채택해 일상 작업과 학업, 엔터테인먼트 환경에서 균형 잡힌 선명도를 제공한다. 120Hz 주사율은 이전 세대 24MR400 대비 크게 향상돼 웹 스크롤이나 문서 작업 같은 기본 업무는 물론, 스포츠·액션 장르 콘텐츠 감상과 라이트 게이밍에서도 부드러운 모션 표현을 기대할 수 있다.

화면 밝기는 250니트로, 사무실과 가정, 매장 등 일반적인 조도 환경을 고려했다. 1500:1 명암비와 결합해 대비감 있는 화면을 구현한다. 색 재현은 sRGB 99%(CIE1931)로 표준 색역을 충실히 커버해 사진·영상 편집처럼 색 정확도가 중요한 작업에서도 신뢰도를 높였다. 여기에 HDR10 지원으로 밝고 어두운 영역의 계조 표현을 보강하고, 화면 깜빡임을 줄이는 플리커세이프와 청색광을 저감하는 리더 모드가 탑재되어 장시간 이용 시 눈의 피로를 완화하도록 설계됐다.
게임 특화 3대 기능으로 승리 확률 높였다. 액션모드(Dynamic Action Sync)는 그래픽카드에서 출력되는 신호 입력 지연을 줄여 화면 끊김이나 반응 지연에 대한 우려를 덜어주며 즉각적인 반응을 가능케 한다. FPS·TPS 장르에서 필수로 꼽히는 기능으로, ‘ON’ 설정 시 총격이나 캐릭터 움직임에 즉시 반응하는 화면을 구현한다.
다크맵 모드(Black Stabilizer)는 어두운 화면의 밝기를 조절해 그림자 속에 숨어 있는 적을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실내 전투나 야간 장면이 많은 게임에서 유용하며, 시야 확보로 인한 전략적 우위를 제공한다. 단, 자동 밝기 조정 기능은 아니며 사용자가 직접 모드를 활성화해야 한다.
조준점 모드(CrossHair)는 화면 중앙에 가상의 십자선을 표시해 FPS 게임 시 사격 정확도를 높인다. 조준점이 없는 무기나 빠른 전환 상황에서 특히 효과적이다. 다만 FPS 카운터가 활성화된 동안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제한이 있다.
‘LG 스위치 앱’을 통해 재택근무·온라인 수업·멀티태스킹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성을 제공한다. 스위치 앱은 디스플레이를 최대 6개 구역으로 나눠 원하는 형태로 배치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한 화면에서 동시에 문서 편집, 웹 브라우징, 메신저, 화상회의 등 다양한 작업을 병행할 수 있다. 일정 관리 기능이나 저장된 단축키 실행도 지원해 반복적인 작업을 줄여주며, 영상통화 플랫폼 실행도 원클릭으로 가능하다.
스위치 앱은 단순한 분할 기능을 넘어 개인화 설정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Personalized Picture Wizard’를 통해 선호하는 화질을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 환경을 자신의 작업 스타일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
화면 몰입감을 높이는 울트라 슬림 베젤 디자인은 동일 면적에서 체감 화면비를 키우는 장점이 있다. 개선된 스탠드 디자인은 데스크 위 사용 편의를 높이며, 심플하고 모던한 외관은 사무실, 가정용 PC 데스크, 리테일 카운터 등 다양한 설치 환경에 무난하게 녹아든다. 24인치 폼팩터는 멀티 모니터 구성 시에도 자리 부담이 적어, 수평 확장형 작업 환경을 만들려는 사용자에게 실용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BenQ GW2791 아이케어 무결점
현대인의 눈 건강을 고려한 고화질 모니터
장시간 모니터 사용으로 인한 눈 피로를 줄이고, 동시에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우선, 27인치 대화면은 넉넉한 작업 공간을 제공해 멀티태스킹에 탁월하다.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 문서 작업, 웹 서핑, 영상 시청을 병행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만들어준다.

IPS 패널을 채택해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 바라보더라도 색 왜곡 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특히 178도 광시야각은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거나 여러 명이 화면을 공유할 때 큰 장점을 발휘한다. 여기에 FHD(1920×1080) 해상도와 99% sRGB 색역 지원을 더해 선명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화질을 구현, 사진 편집이나 그래픽 작업 같은 정밀도가 필요한 작업에도 적합하다.
성능 면에서도 눈에 띈다. 100Hz 화면 주사율은 일반 모니터 대비 훨씬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하며, 빠른 장면 전환이 잦은 게임이나 스포츠 영상을 감상할 때 유리하다. 여기에 5ms(GTG) 응답 속도가 더해져 잔상 없는 선명한 화면을 보장한다. 이로써 사용자는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환경 모두에서 최적의 시각적 경험을 누릴 수 있다.
BenQ GW2791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아이케어(Eye-Care) 기술 때문이다. 현대 사회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눈의 피로와 시력 저하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용된 기술들이 이 제품의 핵심이다. 먼저, 로우 블루라이트 플러스(Low Blue Light Plus) 기능은 해로운 청색광을 효과적으로 줄여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플리커 프리(Flicker-Free) 기술은 화면 깜박임을 없애 눈 피로와 두통을 예방한다. 또한, 전자종이(E-paper) 모드는 흑백 화면을 구현해 실제 종이책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 전자책이나 문서 읽기 시 눈의 피로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신뢰성 역시 강화됐다. 아이케어 기술은 글로벌 안전 인증 기관인 TÜV 라인란드로부터 인증을 획득해 객관적인 검증을 거쳤으며,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BenQ가 제공하는 아이케어유(Eye-CareU) 소프트웨어를 통해 OSD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모니터 화면에서 직접 아이케어 기능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디자인 요소 또한 빼놓을 수 없다. 4면 제로 베젤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인상을 주며,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는 특히 듀얼 모니터나 멀티 모니터 환경에서 활용할 때 경계선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자연스럽고 깔끔한 화면 배열을 가능하게 한다. 틸트 기능으로 상하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100×100 VESA 마운트를 지원해 벽걸이나 모니터 암 설치 등 다양한 환경에 맞춘 배치가 가능하다.
연결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HDMI 포트와 DP(DisplayPort)를 모두 지원해 PC뿐만 아니라 노트북, 게임 콘솔, 셋톱박스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된다. 단일 환경에 국한되지 않고 가정과 사무실, 엔터테인먼트 공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크다.
또한, BenQ는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맞춤형 화면 모드를 다수 제공한다. 프로그래머에게 최적화된 코딩 모드는 대비와 채도를 세밀하게 조정해 텍스트 가독성을 높여준다. 영화 감상에는 색감을 보다 풍부하게 표현하는 시네마 모드가 적합하며, 게이머를 위한 게임 모드는 어두운 장면에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처럼 각 상황에 맞춘 모드 제공은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전문성을 갖춘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주연테크 리오나인 X24F 144 FHD IPS 게이밍
가성비 끝판왕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 모니터 시장이 해마다 치열하게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출시된 ‘리오나인 X24F 144 FHD IPS 게이밍 모니터’는 “가성비와 성능의 균형”이라는 키워드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제품이다 단순히 게임용을 넘어, 영상 감상과 업무 환경까지 모두 커버 가능한 다재다능함이 돋보인다.

X24F는 3면 프레임리스 디자인을 채택해, 화면 경계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특히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매끄럽게 이어지는 시야를 제공해 작업 효율과 몰입감을 동시에 잡았다. 공간 활용성과 미니멀한 디자인 역시 이 제품의 큰 장점이다.
게이머뿐 아니라 사진·영상 편집을 즐기는 사용자라면 IPS 광시야각 패널의 가치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다.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도 왜곡 없는 색상을 표현하기 때문에 다인 관람이나 협업 환경에서도 유리하다.
게이밍 모니터의 핵심은 결국 속도. X24F는 144Hz 주사율과 1ms(MPRT) 응답속도를 지원해, FPS나 레이싱 게임에서 부드럽고 잔상 없는 화면을 구현한다. 60Hz 모니터와 비교했을 때, 움직임이 많은 장면에서의 차이는 단번에 체감할 수 있다. 여기에 AMD FreeSync와 NVIDIA G-Sync compatible 기능을 지원해 화면 찢어짐이나 버벅임을 최소화한다. 덕분에 다양한 그래픽카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 장르별로 최적화된 화면 모드가 제공되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색상과 명암을 강화해 화려한 그래픽 표현에 유리한 게임 모드, 어두운 곳에 숨어 있는 적을 쉽게 발견 가능한 FPS 모드, 맵 전체의 가시성을 높여 전략적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RTS 모드 등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조준선 모드를 지원해 FPS 유저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준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모니터는 NTSC 72%, DCI-P3 90%, sRGB 99%의 높은 색 재현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HDR 지원까지 더해져, 밝고 어두운 영역을 더 세밀하게 표현하며, 영화나 드라마 감상에서도 탁월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단순히 게임용을 넘어 멀티미디어 감상에도 최적화된 셈이다. 또한 장시간 사용을 고려해 로우 블루라이트, 플리커프리, 안티글레어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다. 눈의 피로를 줄여주며, 학생이나 직장인처럼 장시간 모니터 앞에 앉아야 하는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5°~15°까지 지원하는 틸트 기능으로 사용자의 시야각에 맞게 조정할 수 있으며, VESA 마운트(75×75mm) 지원으로 공간 활용성까지 확보했다. 입력 단자 구성도 충실하다. DP 1.4, HDMI 2.1, 이어폰 단자를 지원해 PC는 물론 콘솔 게이밍 기기와도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앱코 LPC34Q165D 프라임 나노IPS BLACK UWQHD HDR 블랙 무결점
21:9 LG 나노IPS로 압도적 몰입감 구현
앱코가 선보인 LPC34Q165D 프라임 나노IPS BLACK UWQHD HDR 모니터는 단순한 디스플레이를 넘어,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기능을 담아낸 제품이다. 21:9 비율의 UWQHD(3440×1440) 해상도와 1900R 커브드 스크린이 주는 몰입감은 기존 16:9 화면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게이머들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성능 요소인 주사율과 반응속도에서 탁월한 스펙을 보여준다. 165Hz 주사율은 초당 165프레임의 매끄러운 화면을 구현해 빠른 움직임이 중요한 게임에서도 끊김 없는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고, 1ms(GTG, OD) 응답속도는 화면 전환 시 발생하는 잔상을 최소화한다. 여기에 FreeSync와 Adaptive Sync 지원으로 티어링 현상까지 잡아내면서, 몰입형 게이밍 환경을 완성한다.
시각적 품질은 LG Nano IPS 패널을 통해 한층 강화됐다. 이 패널은 DCI-P3 98%, sRGB 140%의 색재현율을 자랑하며, 약 10억 7천만 가지 색상을 정확하고 생생하게 표현한다. 이는 일반 FHD 대비 약 3배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16:9 QHD보다도 34% 더 넓은 화면을 확보해 영상 편집이나 그래픽 디자인처럼 섬세한 색감 표현이 필요한 작업에서도 유용하다.
여기에 HDR 기능과 최대 400cd/m² 밝기가 더해져, 화면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기본 명암비는 1000:1, 동적 명암비는 50,000,000:1로 설정되어 있어, 영화 속 암부 표현이나 게임 내 어두운 장면에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다. 이는 단순한 게이밍뿐 아니라 영상 감상에서도 극장에 가까운 몰입감을 제공한다.
장시간 사용하는 모니터 특성상 눈 건강도 빼놓을 수 없다. 앱코 프라임은 안티글레어(Anti-Glare) 패널을 적용해 빛 반사를 줄이고, 플리커프리(Flicker-Free) 기술로 미세한 화면 깜빡임을 최소화한다. 또한 로우블루라이트(Low Blue Light) 기능을 지원해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크게 완화한다. 이는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 게이머와 직장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모니터의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좌우 회전(스위블), 화면 각도 조절(틸트)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의 체형과 환경에 맞춘 세팅이 가능하다. 이는 장시간 작업 시 목과 어깨에 가는 부담을 줄여주며, 올바른 자세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앱코 프라임은 멀티태스킹에도 강하다. PBP(Picture By Picture) 모드를 통해 두 개의 입력 소스를 한 화면에 나눠 표시할 수 있고,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통해 화면 속에 또 다른 화면을 띄울 수 있다. 이는 업무와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기는 사용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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