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니터 시장이 세분화와 고도화를 거듭하고 있다. 고주사율·고해상도를 앞세운 게이밍 디스플레이부터, 눈 건강과 효율을 중시한 사무용·올인원 모니터까지 소비자 선택의 폭이 그 어느 때보다 넓어졌다. 이런 흐름 속에서 다나와가 발표한 ‘11월 표준 모니터’는 현재 시장 트렌드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은 사용 목적에 따라 뚜렷하게 구분되면서도, 공통적으로 ‘성능·디자인·가성비의 균형’을 지향한 점이 특징이다.
업무용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S27B610이 QHD 해상도와 멀티스탠드를 기반으로 안정적 색 표현과 효율적 공간 활용성을 인정받았다. 장시간 작업 환경에서의 눈 피로 저감 기능도 충실하다. BenQ GW2791 아이케어 무결점 역시 눈 보호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현대 직장인의 장시간 PC 사용 패턴에 최적화된 모델로 평가됐다.
게이밍 부문에서는 초고주사율 경쟁이 두드러진다. 앱코 하이퍼뷰 27Q200과 알파스캔 AOC Q27G4/WS, 필립스 에브니아 27M2N5500L은 180~200Hz 이상의 주사율과 HDR, Adaptive Sync 기능을 탑재해 매끄러운 움직임과 색 재현력을 모두 잡았다. 여기에 AI 기반 게임 보조 기능이나,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화이트 톤 모델 등 최근 ‘데스크테리어’ 트렌드에 부합하는 감각적 요소도 주목받고 있다.
가성비 시장에서는 주연테크 리오나인 X27F와 X24F가 중심에 섰다. 두 제품은 144Hz 주사율과 IPS 패널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 성능 구성을 앞세워 입문 게이머부터 학생, 일반 사용자까지 폭넓게 공략한다. 마지막으로 크로스오버 27QD166CM은 QHD 해상도, USB-C 단자, 멀티스탠드를 모두 갖춘 ‘올인원 모니터’로 선정돼, 재택근무·콘텐츠 제작·라이트 게이밍까지 아우르는 범용 모델로 자리 잡았다.
삼성전자 S27B610 S61B IPS 멀티스탠드
효율적 업무를 위한 사무용 모니터의 선택
공간 활용도와 해상도 모두 만족스러운 업무용 모니터이다. 27인치(68.4cm) 화면 크기를 가지고 있어 좁은 책상 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FHD보다 1.7배 높은 QHD 해상도를 지원해 화면을 넓게 쓸 수 있다. 이미지 및 영상 편집에서는 보다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며, 엑셀이나 워드 같은 문서 작업 상황 시 더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작업 효율이 높아진다. 여러 개의 창을 띄워 작업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에 유용하며, 고화질 영상 감상에도 적합하다.

상하좌우 178도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IPS 패널을 탑재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왜곡 없는 선명한 화질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여러 명이 함께 화면을 감상하거나 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각도에서 모니터를 바라볼 때도 일관된 색상과 선명도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특히 IPS 특유의 안정된 색 재현력은 전문적인 디자인 작업이나 영상 편집, 사진 감상과 같은 컬러 정확도가 중요한 작업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최대 밝기는 300cd/㎡로 설정되어 있어, 주변 조명이 밝은 사무실이나 햇빛이 들어오는 환경에서도 화면을 또렷하게 감상할 수 있다. 높은 밝기는 장시간 사용 시에도 눈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며, 세밀한 화면 표현을 더욱 선명하게 살려준다. 아울러 1000:1의 명암비를 지원해 깊이 있는 대비 표현이 가능하다. 이는 어두운 장면과 밝은 장면이 동시에 등장하는 영상에서 더욱 사실적이고 입체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게임이나 영화 감상 시 몰입감을 높여준다.
LCD 모니터의 기본 주사율(60Hz)보다 높은 75Hz 고주사율을 지원한다. 1초당 75프레임으로 영상을 만들어 내므로 화면 움직임이 부드럽다. 또한 계단 현상, 끊김을 줄여주는 AMD 프리싱크 기술도 적용됐다. 화면 주사율과 그래픽카드의 프레임을 유연하게 동기화해 영화나 게임 속 빠른 액션 장면을 매끄럽게 즐길 수 있다. 장시간 PC 앞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의 눈 건강을 위해 청색광 방출을 줄이는 ‘로우 블루라이트’ 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미세한 깜박임을 제거하는 플리커프리 기술도 들어갔다. TUV라인란드 인증을 받아 일반 모니터 대비 눈의 피로도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멀티스탠드를 장착해 편안한 배치를 통해 업무 능률을 높일 수 있다. 모니터 앞뒤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틸트 외에 좌우 회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자세와 시선에 맞는 최적의 상태에서 PC업무를 볼 수 있다. 또한 화면을 세로로 세울 수 있는 피벗 모드도 지원한다. 문서, 차트 등 업무 처리에 유용하며, 세로로 촬영한 직캠 콘텐츠 보기에도 적합하다. 2개의 HDMI 포트와 1개의 DP 단자를 제공해 다양한 기기와 연결, 사용할 수 있다.
앱코 하이퍼뷰 27Q200 FAST-IPS QHD 200 HDR 무결점
QHD 200Hz로 완성한 게이밍 밸런스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고주사율과 색재현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간의 균형이 핵심 경쟁력이다. 앱코 하이퍼뷰 27Q200 FAST-IPS QHD 200 HDR 무결점은 바로 그 세 요소를 탄탄히 갖춘 모델로, 게이머뿐 아니라 영상 감상과 크리에이티브 작업 환경까지 모두 아우르는 올라운드형 모니터다. QHD 해상도와 200Hz 주사율, HDR을 동시에 지원하는 제품 중에서는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며, ‘무결점 정책’을 적용해 초기 불량 걱정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27인치 QHD(2560×1440) 해상도를 채택한 이 제품은 FHD보다 1.7배 높은 픽셀 밀도로 선명한 화질과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패널은 Fast-IPS를 기반으로 하며, 명암비 1,000:1, 밝기 350cd 수준의 준수한 스펙을 보여준다. IPS 특유의 넓은 시야각과 풍부한 색 표현, 그리고 빠른 응답성이 결합되어 게이밍과 영상 감상 모두에서 자연스러운 화면 전환을 보인다.
이 모니터의 핵심은 바로 200Hz 고주사율이다. 1ms(GTG OD) 응답속도와 결합해 FPS나 레이싱 게임에서 잔상 없는 화면을 구현하며, Adaptive Sync 및 FreeSync 기능이 탑재되어 티어링이나 스터터링 현상도 최소화했다. 실제 플레이 시 조준선 표시 기능 덕분에 경쟁형 게임에서의 정밀 조준이 용이하고, 빠른 화면 이동에서도 색 번짐 없이 부드럽게 표현된다.
색 재현력은 sRGB 100%, Adobe RGB 86%, DCI-P3 91%, NTSC 88%를 지원한다. 이 수치는 게이밍뿐 아니라 사진 보정이나 영상 편집 등 색 정확도가 필요한 작업에도 적합하다는 의미다. 또한 HDR 지원으로 명암 대비가 강화되어, 영화나 스트리밍 콘텐츠 감상 시 현실감 있는 표현이 가능하다.
입력 단자는 HDMI 2.1과 DP 1.4를 모두 지원해 최신 그래픽카드와 완벽히 호환되며, 최대 200Hz까지의 고주사율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다. 스탠드는 높낮이·틸트·스위블 조절이 가능하고, VESA(75×75mm) 마운트를 지원해 사용 환경에 맞게 자유로운 세팅이 가능하다. 여기에 블루라이트 차단, 플리커프리, 안티글레어 코팅이 적용되어 장시간 사용 시에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했다. 케이블 홀 구조와 LED 조명, 헤드폰 아웃 단자까지 세심하게 구성된 점도 인상적이다.
주연테크 리오나인 X27F 144 FHD IPS 게이밍
합리적인 가격에 담은 게이밍의 본질
게이머에게 있어 모니터는 단순한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전장의 ‘눈’이다. 순간의 반응 속도와 몰입감, 색감 표현까지 승패를 좌우하는 요소가 된다. 주연테크가 선보인 리오나인 X27F 144 FHD IPS 게이밍 모니터는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게이밍의 핵심 요소를 충실히 담아낸 모델로, 실제 체감 성능을 끌어올려 만족감을 높인 제품이다.

우선 눈에 띄는 건 3면 프레임리스 디자인이다. 얇은 베젤 덕분에 화면 몰입감이 뛰어나고, 듀얼 모니터 구성에서도 경계선이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특히 게임뿐 아니라 영상 시청이나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부드럽게 이어지는 화면은 장시간 사용에도 만족감을 준다.
모니터의 핵심은 역시 패널. 이 제품은 IPS 광시야각 패널을 채택해 상하좌우 178도 어느 각도에서도 색 왜곡 없는 화면을 보여준다.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거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작업물을 검토할 때도 안정적인 색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장점이 크다.
게이머라면 가장 주목해야 할 포인트. 초당 144프레임의 고주사율은 스포츠 게임이나 FPS, 레이싱 게임에서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한다. 여기에 1ms(MPRT) 응답속도까지 더해져, 화면 잔상 없이 깔끔한 장면 전환을 경험할 수 있다. 실제 플레이 시 적의 움직임을 더 빠르게 캐치할 수 있어 ‘승률 상승 장비’라는 표현도 어울린다. 게임 도중 가장 짜증 나는 순간인 화면 밀림이나 버벅임능 해결하기 위해 AMD FreeSync와 NVIDIA G-Sync Compatible을 지원한다. GPU와 모니터 간 주사율을 동기화해 화면 찢김(Tearing) 현상 없이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영화, 게임, 업무 등 다양한 활용을 고려한 맞춤형 화면 모드도 준비됐다. 특히 FPS 모드에서는 어두운 장면의 적도 뚜렷하게 보이고, RTS 모드에서는 화면의 선명도가 높아져 전략 게임 플레이에 유리하다. 조준선 모드까지 제공돼 슈팅 게임 마니아라면 반가울 기능이다. 게임의 생생함은 색감에서 완성된다. 1677만 컬러, NTSC 79%, DCI-P3 92%, sRGB 112%를 지원해 원색에 가까운 표현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HDR 지원까지 더해,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대비를 넓혀 현실감 있는 화면을 구현한다.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배려한 로우 블루라이트, 플리커프리, 안티글레어 기능은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또한 -5°~15° 범위의 틸트 조절 기능과 75×75mm 베사홀 지원으로 사용자 맞춤 세팅이 가능하다. 모니터암인 주연테크의 캐리암을 함께 사용하면 공간 활용도 극대화할 수 있다. HDMI 2.1과 DP 1.4 포트를 가지고 있어 PC 환경 이외에도 홈씨어터와 콘솔 게임기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BenQ GW2791 아이케어 무결점
현대인의 눈 건강을 고려한 고화질 모니터
장시간 모니터 사용으로 인한 눈 피로를 줄이고, 동시에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우선, 27인치 대화면은 넉넉한 작업 공간을 제공해 멀티태스킹에 탁월하다.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 문서 작업, 웹 서핑, 영상 시청을 병행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만들어준다.

IPS 패널을 채택해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 바라보더라도 색 왜곡 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특히 178도 광시야각은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거나 여러 명이 화면을 공유할 때 큰 장점을 발휘한다. 여기에 FHD(1920×1080) 해상도와 99% sRGB 색역 지원을 더해 선명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화질을 구현, 사진 편집이나 그래픽 작업 같은 정밀도가 필요한 작업에도 적합하다.
성능 면에서도 눈에 띈다. 100Hz 화면 주사율은 일반 모니터 대비 훨씬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하며, 빠른 장면 전환이 잦은 게임이나 스포츠 영상을 감상할 때 유리하다. 여기에 5ms(GTG) 응답 속도가 더해져 잔상 없는 선명한 화면을 보장한다. 이로써 사용자는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환경 모두에서 최적의 시각적 경험을 누릴 수 있다.
BenQ GW2791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아이케어(Eye-Care) 기술 때문이다. 현대 사회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눈의 피로와 시력 저하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용된 기술들이 이 제품의 핵심이다. 먼저, 로우 블루라이트 플러스(Low Blue Light Plus) 기능은 해로운 청색광을 효과적으로 줄여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플리커 프리(Flicker-Free) 기술은 화면 깜박임을 없애 눈 피로와 두통을 예방한다. 또한, 전자종이(E-paper) 모드는 흑백 화면을 구현해 실제 종이책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 전자책이나 문서 읽기 시 눈의 피로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신뢰성 역시 강화됐다. 아이케어 기술은 글로벌 안전 인증 기관인 TÜV 라인란드로부터 인증을 획득해 객관적인 검증을 거쳤으며,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BenQ가 제공하는 아이케어유(Eye-CareU) 소프트웨어를 통해 OSD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모니터 화면에서 직접 아이케어 기능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디자인 요소 또한 빼놓을 수 없다. 4면 제로 베젤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인상을 주며,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는 특히 듀얼 모니터나 멀티 모니터 환경에서 활용할 때 경계선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자연스럽고 깔끔한 화면 배열을 가능하게 한다. 틸트 기능으로 상하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100×100 VESA 마운트를 지원해 벽걸이나 모니터 암 설치 등 다양한 환경에 맞춘 배치가 가능하다.
연결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HDMI 포트와 DP(DisplayPort)를 모두 지원해 PC뿐만 아니라 노트북, 게임 콘솔, 셋톱박스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된다. 단일 환경에 국한되지 않고 가정과 사무실, 엔터테인먼트 공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크다.
또한, BenQ는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맞춤형 화면 모드를 다수 제공한다. 프로그래머에게 최적화된 코딩 모드는 대비와 채도를 세밀하게 조정해 텍스트 가독성을 높여준다. 영화 감상에는 색감을 보다 풍부하게 표현하는 시네마 모드가 적합하며, 게이머를 위한 게임 모드는 어두운 장면에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처럼 각 상황에 맞춘 모드 제공은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전문성을 갖춘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알파스캔 AOC Q27G4/WS 게이밍 200 FAST IPS QHD HDR 400 멀티스탠드 무결점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모두 잡은 프리미엄 게이밍 디스플레이
알파스캔디스플레이 인기 게이밍 라인업 ‘AOC G4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기존 블랙 모델인 Q27G4/D의 강력한 성능과 기술적 완성도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세련된 화이트 톤의 디자인을 통해 ‘성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원하는 게이머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특히 데스크 환경을 인테리어의 일부로 꾸미는 ‘데스크테리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적 완성도까지 갖춘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200Hz 초고주사율과 0.3ms(GTG)의 빠른 응답속도를 지원해, 빠른 움직임이 요구되는 FPS나 레이싱 게임에서도 잔상 없는 생생한 화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NVIDIA G-Sync Compatible 공식 인증 및 Adaptive Sync 기술을 적용해 주사율 불일치로 인한 화면 찢김(티어링)이나 끊김 없이 매끄럽고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부드러운 움직임과 정밀한 타이밍이 중요한 경쟁형 게임 환경에서, 입력 지연과 프레임 드롭을 최소화해 플레이어의 실력을 온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빠른 장면 전환에도 색감의 변화나 밝기 손실이 적어, 게임뿐 아니라 영화 감상이나 스포츠 중계 시청에서도 탁월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화면 전체의 균일도 역시 우수해, 색상 왜곡 없이 생생한 시각 경험을 전달한다.
AI 기반의 스마트 게이밍 기능이 탑재된 Q27G4/WS는 실시간으로 화면을 분석하고, 게임 상황에 맞게 조준선 보정, 인풋렉 제어, MBR Sync, 다크 부스트, 프레임 카운터 등의 기능을 자동 조정한다. 예를 들어 어두운 장면에서는 다크 부스트 기능을 통해 명암비를 향상시켜 적의 움직임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고, MBR Sync를 활성화하면 잔상 제거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AOC의 전용 소프트웨어 ‘G-Menu’를 지원해, OSD 버튼을 일일이 누를 필요 없이 마우스 클릭만으로 다양한 설정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 게이머는 프리셋 모드를 활용해 장르별로 최적화된 세팅을 불러오거나, 직접 색감·명암·응답속도 등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도 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적 유연성은 단순한 게이밍 모니터를 넘어 ‘사용자 맞춤형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최신 Fast IPS 패널을 적용해 최대 450cd/m² 밝기, 1200:1 명암비, VESA HDR400 인증을 충족한다. 일반 IPS 패널 대비 응답속도가 훨씬 빠르면서도 색 정확도는 유지한 형태로, 밝고 선명한 색감을 유지한 채 자연스러운 화면 전환을 구현한다. AOC의 독자적 기술인 Super Color는 색재현율을 기존 대비 18% 이상 향상시켜, 원본 색상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표현이 가능하다. Delta E < 2의 정확한 색상 일관성을 제공해, 전문 영상 편집이나 그래픽 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HDR400의 밝은 명부 표현력과 함께, 어두운 그림자 영역에서도 세밀한 질감과 디테일을 살려내 영화나 스트리밍 콘텐츠에서도 깊은 명암 대비를 체감할 수 있다.
피벗(Pivot), 틸트(Tilt), 스위블(Swivel), 높낮이 조절을 모두 지원하는 멀티 스탠드를 기본 제공한다. 장시간 게임을 즐기거나 업무를 볼 때에도 사용자 체형에 맞춰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목과 어깨의 부담을 줄여준다. 세련된 3면 보더리스 디자인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으며, 듀얼 모니터 구성 시에도 화면 경계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또한 플리커프리(Flicker-Free), 로우블루라이트(Low Blue Light), 논글레어(Non-Glare) 기능을 갖춘 3중 시력 보호 설계가 적용돼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필립스 에브니아 27M2N5500L QHD 180 프리싱크 HDR 400 게이밍 무결점
누구든 게임 실력 높여주는 강력한 조력자
초고속 주사율과 빠른 응답속도로 강력하고 생생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모니터이다. 기존 필립스 27M2N5500 시리즈의 연장선상에 있는 모델로, 특히 멀티 스탠드가 필요 없거나 모니터 암을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일반 스탠드를 장착한 실속형 가성비 모델로 설계됐다.

QHD 해상도의 Fast IPS 패널과 180Hz의 고주사율, 0.5ms의 초고속 응답속도를 갖췄다. 또한 프리싱크 및 G-Sync와 호환 가능하며, HDR 400을 지원해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질을 제공한다. sRGB 122%의 높은 색 재현율을 구현하는 필립스만의 울트라와이드컬러(Ultra Wide-Color) 기술은 게이밍뿐 아니라 영상 시청 및 작업용으로도 최적화되어 있다.
이 제품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를 동시에 수상하며 기술적 우수성과 디자인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공장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Delta E<2를 충족, 원본 색상을 정확히 표현하며, 초광시야각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동일한 색감을 유지한다. HDR 400 인증을 받은 색상 깊이는 사용자에게 게임과 영상에서 더욱 세밀한 디테일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게임 유저를 위한 다양한 서포트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Smart MBR 기능은 빠르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Shadow Boost는 어두운 화면에서도 디테일을 강화한다. Smart Frame 기능은 특정 영역을 강조하여 사용자가 게임 상황을 더욱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Smart Crosshair 기능은 배경색과 대비되는 색상으로 조준선을 자동 변경해 조준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HDMI 2.0 단자 2개와 DP 1.4 단자를 갖춘 27M2N5500L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으며, 오디오 아웃 단자를 통해 외장 스피커나 이어폰/헤드폰으로도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또한, VESA 홀을 이용한 모니터암 연결이 용이하며, 알파스캔의 AM400(싱글) 및 AM420(듀얼) 모니터암과의 호환성을 강조했다.
환경과 사용자 건강을 고려한 설계도 특징이다. 친환경 소재와 종이 쿠션을 사용하며, 케이블은 비닐 포장 없이 제공된다. 눈부심 방지 논글래어 패널과 플리커프리, 로우블루라이트 기술로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했다. 또한, 필립스 기술인 SmartControl 소프트웨어를 통해 설정을 OSD 버튼 대신 마우스로 간편히 조작할 수 있으며, SmartDesktop 기능을 활용해 화면을 최대 17가지 옵션으로 분할하여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주연테크 리오나인 X24F 144 FHD IPS 게이밍
가성비 끝판왕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 모니터 시장이 해마다 치열하게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출시된 ‘리오나인 X24F 144 FHD IPS 게이밍 모니터’는 “가성비와 성능의 균형”이라는 키워드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제품이다 단순히 게임용을 넘어, 영상 감상과 업무 환경까지 모두 커버 가능한 다재다능함이 돋보인다.

X24F는 3면 프레임리스 디자인을 채택해, 화면 경계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특히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매끄럽게 이어지는 시야를 제공해 작업 효율과 몰입감을 동시에 잡았다. 공간 활용성과 미니멀한 디자인 역시 이 제품의 큰 장점이다.
게이머뿐 아니라 사진·영상 편집을 즐기는 사용자라면 IPS 광시야각 패널의 가치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다.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도 왜곡 없는 색상을 표현하기 때문에 다인 관람이나 협업 환경에서도 유리하다.
게이밍 모니터의 핵심은 결국 속도. X24F는 144Hz 주사율과 1ms(MPRT) 응답속도를 지원해, FPS나 레이싱 게임에서 부드럽고 잔상 없는 화면을 구현한다. 60Hz 모니터와 비교했을 때, 움직임이 많은 장면에서의 차이는 단번에 체감할 수 있다. 여기에 AMD FreeSync와 NVIDIA G-Sync compatible 기능을 지원해 화면 찢어짐이나 버벅임을 최소화한다. 덕분에 다양한 그래픽카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 장르별로 최적화된 화면 모드가 제공되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색상과 명암을 강화해 화려한 그래픽 표현에 유리한 게임 모드, 어두운 곳에 숨어 있는 적을 쉽게 발견 가능한 FPS 모드, 맵 전체의 가시성을 높여 전략적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RTS 모드 등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조준선 모드를 지원해 FPS 유저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준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모니터는 NTSC 72%, DCI-P3 90%, sRGB 99%의 높은 색 재현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HDR 지원까지 더해져, 밝고 어두운 영역을 더 세밀하게 표현하며, 영화나 드라마 감상에서도 탁월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단순히 게임용을 넘어 멀티미디어 감상에도 최적화된 셈이다. 또한 장시간 사용을 고려해 로우 블루라이트, 플리커프리, 안티글레어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다. 눈의 피로를 줄여주며, 학생이나 직장인처럼 장시간 모니터 앞에 앉아야 하는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5°~15°까지 지원하는 틸트 기능으로 사용자의 시야각에 맞게 조정할 수 있으며, VESA 마운트(75×75mm) 지원으로 공간 활용성까지 확보했다. 입력 단자 구성도 충실하다. DP 1.4, HDMI 2.1, 이어폰 단자를 지원해 PC는 물론 콘솔 게이밍 기기와도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크로스오버 27QD166CM QHD iPS USB-C 화이트 Ai 멀티스탠드
사무·디자인·라이트 게이밍까지... 전형적인 올인원 모니터
화질, 편의성, 연결성, 디자인의 네 축을 고르게 다듬으면서도 가격대를 합리적으로 유지한 올인원 모니터이다. 이 모니터의 핵심은 27인치 QHD(2560×1440) 해상도의 IPS 패널이다. 24형 FHD 대비 화면 공간이 약 1.7배 넓어, 문서나 웹 창을 두세 개 나란히 띄워두고 작업하기 수월하다. 색 재현력은 sRGB 128%, DCI-P3 90%, AdobeRGB 88%로 우수해 사진 편집이나 간단한 디자인 작업에 무리가 없다.

밝기는 350cd/㎡, 정적 명암비는 1000:1, IPS 패널 특유의 안정된 시야각을 제공한다. 실제 사무실 조도에서 쓰기엔 충분히 밝고, 광시야각 덕분에 옆자리 동료와 함께 화면을 봐도 색감 변화가 적다. 여기에 플리커프리, 로우 블루라이트, 눈부심 방지 기능이 더해져 장시간 작업에서도 눈의 피로를 줄였다.
주사율은 100Hz, 응답속도는 5ms(GTG)이다. 60Hz 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마우스 이동과 스크롤만으로도 차이를 체감할 수 있다. 완전한 게이밍 모니터처럼 초고주사율을 내세운 제품은 아니지만, Adaptive Sync, FreeSync, G-Sync 호환 기능 덕분에 화면 찢김 없이 부드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라이트 게이머가 주말에 간단히 게임을 즐기거나, 그래픽 카드 부하를 크게 주지 않는 선에서 부드러운 화면을 원한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또한 블랙 레벨 기능을 제공해 어두운 장면의 디테일을 더 뚜렷하게 표현한다. 영화 감상이나 공포·서바이벌 장르 게임에서 어두운 영역을 구분하기 쉬운 점이 장점이다.
연결성은 이 제품의 또 다른 강점이다. HDMI 2.0, DP 1.4 외에도 USB-C 단자를 탑재했다. 단일 케이블로 영상 출력과 최대 15W 전력 공급이 가능해 노트북, 특히 맥북과의 조합이 좋다. 15W는 완전 충전보다는 ‘배터리 유지’에 가까운 수준이지만, 전원 어댑터를 따로 연결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다. 3W+3W 스피커가 내장돼 있으며, 헤드폰 출력 단자도 제공한다. 별도의 외장 스피커 없이 간단한 영상 시청이나 화상 회의에는 충분하다. VESA 100×100mm 마운트 규격을 지원해 모니터암 설치도 수월하다.
외형은 화이트 컬러로 마감돼 있다. 최근 노트북, 키보드, 허브 등 주변기기를 흰색으로 통일하는 트렌드에 잘 어울린다. 인테리어 요소로도 깔끔하고 밝은 인상을 준다. 특히 멀티스탠드는 이 제품의 실사용 완성도를 크게 높인다. 높낮이 조절, 틸트(상하), 스위블(좌우), 피벗(세로 회전)이 모두 가능해 사용자의 시선 높이나 작업 환경에 맞춰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세로로 세워두면 문서 편집이나 웹 개발, SNS 관리 작업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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