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모니터를 4년간 사용하다가 이번에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간 거의 LG의 모니터만 사용하였었는데....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결국 결정한 것이 결국 aoc2777 입니다.
처음 사용하는 알파스켄이고...중소기업 것에 안좋은 기억이 좀 있어서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만,
10월 초에 구입하여 지금까지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네요.
원래는 모니터 하나만 구입하여 사용할 예정이 었습니다만....
이리저리 하다보니 듀얼 모니터를 쓰고 싶더군요.
회사에서 듀얼을 사용했으니....집에서 좀 허전했다고 할까요.
그래서 크게 맘먹고 듀얼 모니터 구성을 위해 두개 구입하고 암까지 구입!
암에 모니터에 이리저리 설치하여 사용중인데 진작 듀얼 구성을 할껄 그랬다고 후회되네요.
오래된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바뀌니 선명해지고 24인치에서 27인치로 변경하니 아주 퀘적합니다.
구입을 결정했던 가장 큰 이유는 베젤이었습니다. 베젤이 워낙 앏으니 듀얼로 사용하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스피커가 좀 거시기 합니다만...어차피 기존 사용하던 스피커가 있으니 뭔상관이랴~하며신경꺼버렸습니다-0-
결국 충동적으로 듀얼모니터를 구성하게 되면서 금전지출이 좀 커지긴했습니다만...
그만큼 값은 한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앞으로 더 사용을 해봐야겠지만, 지금까지의 만족감이라면 다음에도 알파스켄 모니터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ps.
핸폰이 워낙 구형이라...화질 안좋은 것은 양해를 바랍니다~
선정리를 재대로 안한것도 ㅋ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