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전거 타고 주차하다가 또 무릎에 박아서 ㅋㅋ

멍들고 부었더라구요. 그래서 파스 발라서 진정 시켰는데

이럴 때 사용해주면 좋을 파스 소개해드릴게요.

신신제약 신신파프 쿨 일체형 파스 (현재 최저가2,210원)

용량 :  1팩에 5매 

신신제약에서 나오는 시원한 냉파스입니다.

근육통, 허리통증, 어깨결림, 신경통, 관절통에 모두 사용이 가능한데 

온파스와 냉파스는 각각 증상과 상황에 따라 달리 사용해줘야하는데요.

저처럼 자전거에 부딪혀서 멍이나 갓 다친 상처에는 냉파스를 이용해주는게 좋아요.

신신제약 신신파프 쿨 일체형 파스 다나와 최저가를 알아보면 

1팩에 2210원 하는데 배송비는 따로 붙습니다.

제품 가격만 비교했을 때는 온오프라인 800원 정도 차이가 있는데 

온라인이 훨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보통 파스살 때 많이 사놓잖아요.

여러매 구매하실거라면 온라인으로 구매하는게 훨 나아보입니다.

5매 흰색 파스이며 대자 사이즈의 

큰 사이즈입니다.

사이즈는 10cm x 14cm 입니다.

파스를 사용하고 떼어낼 때 

너무 접착이 잘되어 있어서 떼어낼 때 아플수도 있어요.

이럴 때는 미온수에 불려서 떼어내주면 덜아파요.

그리고 동일한 부위에 연속적으로 너무 자주 사용하심을 피해주셔야하고 

사우나 전후로는 자극이 갈 수 있으니 사용을 주의해줘야 합니다.

낱장씩 사용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지퍼팩 형식으로 포장지가 만들어져 있어요. 

간단하게 보호필름 떼서 붙여주면 되는데

신신파프 파스가 약물층이 굉장히 넓어서 

큰 면적에 사용하기도 좋고 

한장을 쓰더라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기한은 2024년 1월 27일로 

유통기한이 꽤 긴편이예요. 

쟁여두고 쓰더라도 유통기한 걱정없이 사용할 정도로

유통기한이 길게 나와요.

유효성분으로는 L-멘톨, 박하유, dI캄파, 티몰, 유칼리유로 

뜨거운 파스와 원료의 차이가 큽니다.

효능효과는 뜨거운 파스와 동일한데 이게 상황에 따라서는 구분해서 붙여줘야 해요.

하루에 환부에 1-2회 붙여 사용하며 

너무 작은 유아에게는 사용을 금합니다.

그리고 습진이나 피부염, 상처 부위라던지 

피부가 예민해진 부분에는 사용하지 않는게 나아요.

첨가제로 보존제는 파라옥시벤조산메틸이 포함되어 있고 

첨가제 중 동물유래성분으로 젤라틴이 사용됐어요.

기타 첨가제로는 농글리세린,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 미리스트산이소프로필, 밀착포, 부직포, 부틸히드록시톨루엔, 산화티탄, D-소르비톨액, 에데트산나트륨수화물, 정제수,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카올린, 타르타르산, 폴리비닐알코올, 폴리소르베이트80, 폴리아크릴산나트륨, 폴리에틸렌글리콜모노스테아레이트, 플라스틱필름, 파마자유가 사용되었습니다. 

총 5개가 들어가 있으며 

쿨파스는 파스 끝에 파란색 띠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파스 부착하기 쉽게 하기 위해 들어가 있는 거예요. 

대자 사이즈라서 상당히 크죠. 손바닥을 다 가려버릴 정도로 큽니다. 

넓은 면적을 한번에 사용하기 좋은 크기예요.

원하는 부위에 부착하고 마지막으로 

파란색 남은 종이를 떼어내고 마무리해주시면 돼요.

자전거 주차하다가 씨게 박아서 한쪽은 멍들기 직전이고 

한쪽은 이미 멍들어버렸는데요.

신신파프 쿨 파스 발라주니 붓기가 많이 가라앉았어요.

넓은 면적으로 부어있었는데 

찍힌 자국을 제외하고는 붓기는 많이 빠졌어요.

이미 멍들었는 곳은 크게 변화를 모르겠더라궁.

온파스는 뜨뜨하고 화해지는 느낌이 순간적으로 확 오면서 그 느낌이 굉장히 강했는데

신신파프 쿨파스는 5분 정도 지나 시원한 느낌이 올라오긴하는데 

그 느낌이 확 와닿진 않았어요. 미온수보다 살짝 시원한 수준이었는데 

파스를 떼어냈을 때는 그 냉감효과가 컸더라구요.

파스를 붙였던 부위를 만져보니 시원한 냉감효과가 다른 피부에 비해 높았어요.

제가 느끼는건 별로 안됐는데 파스 안쪽에서는 냉감효과가 컸던거 같아요.

그래서 쿨파스 같은 경우는 온파스와 다르게 

파스 부착한 느낌은 주되 이질적인 느낌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파스입니다.

그리고 파스를 사용하고 있는 동안은 다친 통증도 모르겠더라구요.

저처럼 이렇게 다친 부위에 바로바로 사용해주면 붓기를 빼거나 통증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니

냉파스 온파스 구분해서 효율적으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