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에서 나온 두번째 소스
바로 치즈와 할라피뇨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소스인데요.
직접 만나본 후기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풀무원 리얼디핑 할라피뇨체다
용량 : 310g
(현재 최저가 2,980원)
신선한 냉장 마요와 3가지 치즈를 사용해서
치즈의 깊은 풍미를 더하고
할라피뇨의 식감을 살려 만든 풀무원 리얼디핑 할라피뇨체다 소스입니다.
풀무원 리얼디핑 할라피뇨체다 다나와 최저가를 알아보면 2980원입니다.
저는 4380원에 구매했어요. 다나와 최저가로 구매하세요.ㅋㅋ
배송비가 있어도 디핑소스 2개 가격에 온라인으로는 4개를 살수도 있어요.ㅋㅋ
풀무원 리얼디핑 할라피뇨체다에 사용된 주요 성분은
할라피뇨쵸핑, 슈레드고다, 로마노치즈페이스트, 복합조미식품에 체다치즈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풀무원 리얼디핑 할라피뇨체다 전성분을 살펴볼게요.
정제수 다음으로 마요네즈가 많이 들어가 있으며
물엿, 할라피뇨쵸핑, 발효식초, 설탕, 혼합제제, 슈레드고다, 버터, 혼합분유, 정제소금, 복합조미식품, 로마노치즈페이스트, 청양고추엑기스, 건마늘분말, 치자황색소, 효모식품, 진탄검, 산도조절제, 파프리카추출물 색소를 사용햇어요.
색깔을 내기 위해 파프리카 색소와 치자황색소를 사용했군요.
굳이 치자황색소는 따로 쓰지 않아도 됐을거 같은데 말이죠.
총 용량은 310g 입니다. 이 총 용량의 칼로리는 750kcal로
파마산갈릭마요보다는 칼로리가 낮습니다.
영양 비율을 보면 나트륨의 비율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포화지방, 지방의 순으로 높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은 냉장 보관해야하는 제품이예요.
풀무원 리얼디핑 할라피뇨체다는 1월 말에 만들어진 제품이고
7월 여름까지 두고 먹을 수 있어요.
유통기한이 1년 정도로 길지는 않아요.
입구의 개방감이 커요 ㅋㅋ
그래도 큰 힘 들이지 않고 소스를 짜서 먹을 수 있어요.
풀무원 리얼디핑 할라피뇨체다 소스를 보면
녹여놓은 치즈 자체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맛의 초반에는 마요네즈의 맛이 많이 나요.
그 다음으로 할라피뇨 조각이 씹히고 그 맛으로 인해 할라피뇨맛이 살짝 올라오는편인데
그렇게 맵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잔잔하게 치즈의 맛이 나서 고소한 여운을 남기는 소스입니다.
소스 자체가 진해서 그런지 묵직하게 다가오는 편이예요.
할라피뇨로 인해서 살짝 매콤함이 있는 소스입니다.
엄청 맵지는 않으니깐 씹는 맛과 살짝 자극을 주는 매콤함을 원하신다면
풀무원 리얼디핑 할라피뇨체다 소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