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로 유명한 바프에서 이번에 새로운 과자를 출시했어요.
바로 프레첼로 만든 과자인데 직접 만나본 후기 전해드릴게요.
HBAF 바프 허니버터 프레첼
용량 : 100g
프레첼 허니버터맛이라 할 수 있는 허니버터프레첼
사양벌꿀과 버터를 사용해서 부드러운 맛을 표현한 프레첼로
간식이나 안주로 먹기 좋은 과자입니다.
기존에 아몬드에 활용하던 코팅 기술을 사용해서 프레첼에 적용해서 만든 과자예요.
HBAF 바프 허니버터 프레첼 다나와 최저가를 알아보면 1470원입니다.
저는 오프라인에서 이보다 더 주고 구매했는데
온라인이 더 싸네요.
여러개 같이 사실거 같으면 온라인 구매하시는거 추천해요.
HBAF 바프 허니버터 프레첼에 사용된 주요 원료는
프레첼 76.923%이고 사양벌꿀 0.16%, 가공버터 0.026% 들어가 있는데
맛을 내는 원료는 소량 들어가 있어서
실질적으로 맛을 좌우하는 큰 비율이라고 할 수 있어요.
HBAF 바프 허니버터 프레첼 전성분을 살펴볼게요.
마이크로미니 프레첼이 가장 많이 사용됐고
허너버터향분말지엘, 설탕, 물엿, 사양벌꿀, 가공버터, 유화제가 사용됐어요.
사양벌꿀 같은 경우는 국내산 사양벌꿀을 사용했고
가공버터는 호주산을 사용했어요.
생각보다 합성향료가 다양하게 많이 쓰인거 같아요.
HBAF 바프 허니버터 프레첼 총 내용량은 100g입니다.
이 정도의 양은 한번에 다 먹을 양이 아니예요.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많이는 5번 정도로 나눠 먹을 양 정도 돼요.
100g의 칼로리는 390kcal이고 나트륨의 비율이 가장 높고 그 다음은 탄수화물, 당류 순으로 많이 들어가 있어요.
HBAF 바프 허니버터 프레첼 유통기한은 내년 2월 3일까지로
지금으로부터 1년은 안되지만 그래도 긴편이예요.
두고 먹기 좋은 유통기한이라 여러봉 사서 쟁여두고 먹어도 될듯합니다.
지퍼팩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해두고 먹기 좋고
자그마한 프레첼이 봉지의 3분의 2정도 채워져 있습니다.
HBAF 바프 허니버터 프레첼
한입크기로 아주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져 들어가 있어요.
과자의 겉을 보면 얼룩덜룩한게 탄거 같이 보여요.
달달한 향이 많은 편이며
겉에 뽀얗게 벌꿀과 버터후레파우다, 허니버터향분말 등이
골고루 묻혀져 있어요.
HBAF 바프 허니버터 프레첼 식감은 딱딱하고 바삭이는 식감을 가지고 있고
프레첼 안쪽 과자 부분은 맛이 담백해요.
기존에 허너비터칩 과자의 맛보다 좀 더 달고 싱그러운 향이 있습니다.
짭짤한 맛도 중간 중간에 배치되어 있고
허니버터칩과자와 별개로 안주에 더 잘 어울리는 맛과 식감을 가지고 있어요.
달달한 맛 있는 프레첼 과자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프레첼 과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