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롯데제과 메론먹은 죠스바 75ml (현재 최저가 550원)입니다.
상당히 오래동안 장수하는 아이스바 제품인데 요즘은 여러가지 과일맛을 첨가한 신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메론과 오렌지과즙을 넣은 롯데제과 메론먹은 죠스바 75ml가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롯데제과 메론먹은 죠스바 75ml 제품의 가격대는 개당 500~600원내외입니다.
메인 속재료는 상어가 물고 있는 메론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보니 오렌지 그림이 있는데 오렌지 과즙도 들어갑니다.
롯데제과 메론먹은 죠스바 75ml 제품의 칼로리는 116kcal 이며 멜론퓨레시럽이 0.1%들어갑니다.
롯데제과 메론먹은 죠스바 75ml 제품의 원재료를 살펴보면 정제수, 올리고당가공품, 설탕, 기타과당, 혼합분유, 오렌지농축액, 멜론퓨레시럽, 구연산, 홉합제제, 정제소금등이 들어갑니다.
롯데제과 메론먹은 죠스바 75ml 제품의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칼로리는 116kcal 이며 나트륨 30mg 탄수화물 27g 당류 17g 지방 0.9g 단백질 0g 입니다.
롯데제과 메론먹은 죠스바 75ml 제품은 아이스크림 제품이라 유통기한 대신 제조일자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죠스바의 상징이기도 한 상어이빨의 모습이 아주 선명해보입니다.
굳이 먹어보지 않아도 내용물이 뭔지 알거 같은 노란색 메론이 비춰보입니다.
겉부분은 죠스바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거 같습니다.
대신 안쪽 내용물이 메론과 오렌지과즙을 넣은 재료로 변경되었습니다.
첫맛은 메론맛이 확 올라오지만
뒷맛은 오렌지의 상큼한 맛이 납니다.
두 과일의 과즙과 퓨레시럽이 들어갔는데 메론맛이 워낙 강해서 그런지 첫맛은 메론맛이 대세입니다. 메론 제품들은 워낙 맛이 공통적이어서 그런지 마치 메로나를 먹을때외 비슷한 맛이 납니다. 그러다 마지막에는 오렌지의 상큼한 맛으로 마무리 합니다.
메론퓨레를 넣은 속재료의 식감이 약간 특이합니다.
단단하게 얼어 있을때는 몰랐는데 식감이 얼음의 느낌이 아니라 젤리나 쨈과 비슷합니다.
겉은 차갑고 단단한 죠스바 오리지널에 안쪽은 메론의 달콤한맛의 조화가 꽤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