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옷 냄새가 더욱 꿉꿉하게 올라오죠.
이런 옷을 세탁하기 위한 세탁세제가 새롭게 나와서 만나봤어요.
지금 이 계절에 사용하기 좋은 세제 직접 만나본 후기 전해드릴게요.
다우니 냄새딥클린 세탁세제 라벤더클린
용량 : 2.8L (현재 최저가 16,960원)
다우니하면 섬유유연제로 유명하잖아요.
향기로운 향을 전해주는 세탁용품으로 유명한데 이번에는 세탁 잔여물과
냄새를 깨끗하게 없애주고 상쾌한 향만을 전해주는 세탁세제를 출시했습니다.
다우니 냄새딥클린 세탁세제 라벤더클린 다나와 최저가로 구매했어요.
배송비 포함해서 1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는데
용량이 커서 바로 온라인 구매했어요.
마트에서 사면 들고오기 힘들어서 그냥 온라인 구매해버렸습니다. ㅋㅋ
그리고 배송비 포함한 가격이 2L와 2.8L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큰 용량 구매하심을 추천해요.
이번 다우니 냄새딥클린 세탁세제 라벤더클린은 드럼과 일반세탁기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겸용 세탁세제입니다.
세탁 할 때 애벌빨래 하신 다음에 세탁기 돌리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이번 다우니 세제는 애벌빨래 할 필요없이
깨끗한 세정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로 세제넣고 세탁기 돌리면 된다고 해요.
다우니 냄새딥클린 세탁세제 라벤더클린에 들어간 성분을 보면
주요물질로 물, 알코올, C12-14, 에톡실레이티드, 헥실시남알
보존제로 1,2-벤즈아이소타이졸-3(2H)-온
알레르기반응물질로 헥실신남알, 벤질살리레이트, 리모넨
계면활성제로 벤젠설폰산, C10-16-알킬 유도체, 알코올, C12-14, 에톡실레이티드, 소듐 폴리옥시에틸렌라우릴 에테르 설페이트
기타물질로 수산화나트륨을 함께 포함하고 있어요.
액성은 중성-약알칼리성을 띄고 있습니다.
의류 10kg기준으로 세제 1컵을 넣어 사용하면 되는데
이보다 작은 용량은 더 작게 양 조절해서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다우니 냄새딥클린 세탁세제 라벤더클린 제품은
제조일 기준으로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독특한 뚜껑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용기처럼 생겼죠.
제품 따르는 입구는 끝으로 잘 따뤄지게끔 디자인 되어 있구요.
아주 연한 보라빛 색을 띈 불투명한 액체 타입인데
새로운 효소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이 세제는 차가운 물만으로도 세탁이 가능하다고 해요.
용기 자체가 안정적이고 입구는 조밀케 들어가 있어서
흘릴 염려가 덜한 제품이예요.
평소 불림 모드로 세탁기를 돌리는데
일부로 표준모드로 세탁기를 돌려봤어요.
그리고 세제 투입구에 세제를 넣고 나묜
새재거 뚜껑 테두리로 흘러서 더럽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다우니 냄새딥클린 세탁세제 라벤더클린은 뚜껑이 안으로 쏙 들어가는 형태이다보니
지저분하지 않게 뚜껑을 관리할 수 있어요.
훨 깔끔하게 보관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다우니 냄새딥클린 세탁세제 라벤더클린
기존 섬유에 있던 나쁜 냄새는 쫙 빼고
라벤더의 진한 향으로 옷을 가득 채울거라 예상을 했는데요.
라벤더의 향이 진하게 들어가지 않았어요.
보통은 향 있는 제품들 쓰면 세탁기 뚜껑 열자마자 진하게 그 향이 올라오잖아요.
하지만 다우니 냄새딥클린 세탁세제 라벤더클린은 옷이 라벤더 향을 품고 있다라는
표현이 될 정도로 라벤더의 향이 옷 안에 부드럽게 들어가 있습니다.
자극적이고 인위적인 향이 덜하더라구요.
그리고 옷을 세탁망에 별도로 넣었고 검정색 옷에 하얀색 이물들을 많이 묻어서
제대로 세탁이 됐으려나 했는데 생긴 이물질들 깨끗히 제거되서
세정력도 이 정도면 괜찮은거 같아요.
지금 이 계절에 세탁은 냄새와의 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죠.
나쁜 냄새 빼고 자연스러운 향, 부드러운향과 함께
깨끗한 세탁을 원하신다면 다우니 냄새딥클린 세탁세제 라벤더클린을 사용해 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