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깨끗한 구강관리를 위해서
간편하게 들고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가그린을 구매했습니다.
가그린 제로
용량 : 100ml (현재 최저가 930원)
가그린의 용량도 250ml, 750ml 등등 용량이 다양해요.
저는 들고다니면서 사용하려고 100ml 구매했는데
가방에 넣어다니며 사용하기 좋은 휴대성 좋은 용량이 100ml라고 보시면 돼요.
가그린은 충치예방, 구취제거, 구강정화, 치태(프라그)제거, 치은염을 예방하는
치약과 칫솔의 역할을 다 하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칫솔,치약과 다른 형태를 띄고 있을 뿐 기능은 동일해요.
가그린 제로 구성도 용량도 다양한 편입니다.
용량은 본인의 편의에 따라 골라 사용하시면 돼요.
어느 한곳에 두고 쓸거라면 대용량으로 구매하시면 되고
외출시 사용하실거라면 작은 용량으로 추천해요.
가그린 제로는 무알콜, 무색소 제품으로
불필요한 요소들은 제거하고 만들어낸 제품이예요.
색소 같은 경우는 구강 청결에 아무런 필요도 없겠죠.
그리고 무알콜이기 때문에 자극적인 향과 자극으로부터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가그린 제로에 사용된 유효성분으로는 플루오르화나트륨,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이 사용됐고 보존제로는 소르빈산칼륨,
기타첨가제로는 농글리세린, 시카린나트륨수화물, 시트르산수화물, 정제수, 조합향료, 조합향료, 폴리옥실40수소화파마자유가 사용됐고
불소 함유량은 90.5ppm입니다.
제품의 사용기한은 2025년. 6월 2일까지라고 나와있지만
개봉된다면 빠른 시일내로 사용해주시고 적어도 1년 이내로는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
뚜껑으로 완전 밀봉되어 있는데 뜯는곳을 세로로 뜯어내 주시면 돼요.
구강 케어가 필요할 때 약 10ml~15ml의 양의 가글을 입안에 넣고
약 30초간 오물오물 가글을 한 다음에 뱉어내면 됩니다.
저는 뚜껑으로 계량을 했구요.
뚜껑 한컵 정도의 양을 사용을 했습니다.
입안에서 거품을 내며 치아 구석구석까지 침투해서
구석구석 효과를 발하는 가그린제로입니다.
첫맛은 살짝 매운맛이 있었는데 금방 그 맛이 가라앉더니
잔잔하게 민트 향이 그 자리를 차지하더라구요.
가그린 제로 사용 후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이 입안에 오래 남구요.
잠시 잠깐 사용했을 뿐인데 치아 표면을 아주 매끈매끈허게 관리해주며
액상 상태라서 치아 사이사이까지 액이 침투가 되다보니 칫솔질이 잘 안되는 부위까지도
깨끗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해줘요.
구취까지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며 구강 전반의 모든 케어를 한번에 해주는 제품이예요.
칫솔질이 어렵거나 할 때 사용해주면 좋을 가그린 제로입니다.
무알콜, 무색소 제품에 상쾌함이 오래가는 제품 찾으신다면 가그린 제로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