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에서 나오는 아몬드.
이번에 만나본 맛은 간식에 가깝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맛을 가진 아몬드입니다.
이 맛은 과자로도 다양하게 활용되는 맛인데 직접 만나본 후기 전해드릴게요.
길림양행 HBAF 쿠키앤크림 아몬드
용량 : 190g (현재 최저가 4,090원)
달달하고 고소한 맛으로 먹을 수 있는 아몬드입니다.
이번 맛 같은 경우는 아이들의 입맛과 영양까지 다 챙긴 맛이예요.
바로 쿠키와 유크림이 들어간 아몬드거든요.
길림양행 HBAF 쿠키앤크림 아몬드
120g기준으로 봤을 때 3천원대로 만나볼 수 있는데
배송비가 들기 때문에 한번 구매할 때 여러개나 묶음으로 구매하셔야
오프라인보다 가격 저렴히 만나보실 수 있어요.
길림양행 HBAF 쿠키앤크림 아몬드에 사용된 주요 원료는 아몬드와 쿠키분태,
유크림이 있습니다.
아몬드는 31.7568, 쿠키분태는 13.072%, 유크림 0.716% 포함되어 있어요.
길림양행 HBAF 쿠키앤크림 아몬드에 들어간 전성분을 살펴볼게요.
크림스위트로 식물성가공유지, 설탕, 혼합분유, 전지분유, 유탕, 가공유크림이 함께 포함되어 있고
아몬드와 쿠키분태, 설탕, 쇼트닝, 코코아분말,옥수수전분 포함됐으며
그리고 설탕, 물엿, 식물성유지1, 식물성유지2, 유화제, 허브 추출물이 함께 포함이 되어 있어요.
길림양행 HBAF 쿠키앤크림 아몬드 총 내용량은 190g인데
100g당 칼로리는 575kcal입니다.
100g 당 칼로리가 높은 편이긴 하지만
실제로 섭취량은 이보다 적기 때문에 실제 섭취량도 이보다 적다고 보시면 돼요.
영양비율을 보면 포화지방율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지방, 당류의 비율이 높게 들어가 있어요.
쿠키앤크림이 사용된 제품이라 포화지방, 지방, 당류의 함량이 높은거 같아요.
유통기한은 2024년 8월 8일로 유통기한이 여유가 있습니다.
지퍼팩 형식으로 되어 있으니 오래 두고 먹기도 괜찮은거 같아요.
길림양행 HBAF 쿠키앤크림 아몬드
안에 보니깐 큼지막한 아몬드 덩어리들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기존에 봤던 아몬드 중에도 큰 사이즈를 자랑하고 있어요.
생긴게 현무암 같아요 ㅋㅋㅋㅋ
색깔의 영향도 있겠지만 거칠어 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길림양행 HBAF 쿠키앤크림 아몬드
겉은 거칠어 보였으나 실제로 맛을 보면 겉에 쿠키앤크림이
부드럽게 녹아내려요.
쿠키도 엄청 작은 분말로 들어가서 아주 자잘자잘하게 씹히는데
전 이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오레오 초코과자를 아주작은 분말로 먹는 느낌이예요.
자잘자잘하게 바삭바삭한 식감이 있고 유크림으로 인해 부드럽게 입안에서 노는 느낌입니다.
그 안에는 아몬드가 들어가 있는데 고소한 편이고
아이들 입맛 자격할 부드럽고 달달한 맛의 쿠키앤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