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메디위 MD-101 아궁이 돌뜸기 입니다.
일명 돌찜질기 제품으로 내부에 열선을 사용해 가열한 다음 축적된 열을 이용해 찜질을 하는 제품입니다.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높은 전력을 사용해 가열한 다음 긴 시간동안 사용하는 제품이라 준비과정이 짧아 편리합니다. 물론 단점도 명확합니다. 한번 축열된 열이 식을 때까지 다시 가열할 수 없다는 점과 원하는 온도를 유지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메디위 MD-101 아궁이 돌뜸기 제품 구성은 돌뜸기 본체, 전원케이블, 섦여서, 복대와 보관용 파우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성품들은 일반적인 돌뜸기 제품들 기본 구성입니다.
허리에 걸치거나 몸에 고정하기 위한 복대는 신축성이 좋은 재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돌뜸기가 들어가는 부분은 부드러운 촉감의 재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복대의 길이는 119cm 입니다. 하지만 신축성이 좋아서 잘 늘어납니다. 대략 130cm정도까지도 사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메디위 MD-101 아궁이 돌뜸기 제품의 모양은 다소 특이합니다. 보통 돌뜸기 제품들이 원형인 경우가 많은데 메디위 MD-101 아궁이 돌뜸기 제품은 콩같은 모양을 하고 있고 윗면은 매끄럽고 아랫면에는 돌기가 있습니다. 찜질 위치에 맞춰 위/아래면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메디위 MD-101 아궁이 돌뜸기 제품의 스펙을 살펴보면 소비전력은 460W 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초반에는 소비전력이 더 높아집니다. 대략 550W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참고로 돌뜸기들은 일단 한번 축열이 되서 뜨거워지면 식을때까지 재축열이 되지 않습니다.
아래면은 살짝 들어간 상태여서 배부위 찜질할때 유용합니다.
메디위 MD-101 아궁이 돌뜸기 제품의 크기를 측정해봤습니다. 둥글둥글한 디자인이지만 가로/세로 길이가 다른 타원형디자인이며 긴쪽의 길이는 22cm정도이며 좁은쪽은 16cm정도입니다. 두께는 대략 4cm 정도입니다.
메디위 MD-101 아궁이 돌뜸기 제품의 무게는 1100g 입니다. 아무래도 황토나 돌을 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무게가 가볍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장시간 찜질을 한다면 위에 올려놓고 하셔야 편합니다.
정격소비전력은 460W 이지만 다소 유동적입니다. 초반에는 최대 550W까지 올라가기도 하고 점점 소비전력이 낮아지는데 평균적으로 500W내외의 전력을 소비합니다.
초반에는 내부에서 축열된 열이 외부로 전해지지 않아서 대략 50도내에서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열이 외부로 전해지면서 최대 온도는 70도를 넘어갑니다.
사용할때도 오픈된 상태에서 사용하면 온도가 금방 떨어지기도 하고 최고 온도도 약간 낮아집니다. 대신 반대로 이불 안 또는 복대안에 넣고 사용하면 온도는 훨씬 더 높아지기때문에 중간 중간 확인해가며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번 온도가 올라가면 원하는대로 조절하기가 힘든 수동형 제품이라는 점을 주지하셔야 합니다. 가능하면 얇은 수건 정도는 미리 준비해두고 온도를 조절하면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메디위 MD-101 아궁이 돌뜸기 제품은 기본적인 성능면에서는 일반 돌뜸기 제품들하고 차이가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소비전력이 살짝 높은편이며 5분충전에 2~3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시간 자체는 주관적인 기준에 따라 달라지고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지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적어도 2시간에서 보온을 잘하면 3~4시간까지도 유지가 됩니다. 사용 환경에 따라 사용시간의 차이가 큰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한쪽으로 둥글에 튀어나와있고 반대쪽은 들어가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찜질하는 위치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마음에 듭니다.